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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아무나 들어와서 조언좀 해주세요 너무힘들어요

ㅇㅇ |2021.04.13 23:08
조회 185 |추천 0
안녕 들어와줘서 고마워 나는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10대학생이지만 그냥 이것저것 고민이 많아 그중 엄마랑 트러블이 많은데 어케해야할지 몰겠다
어릴때 맞는건 기본 그냥 기분이 안좋으면 짜증내거나 내가 사소한 잘못,아님 자신의 기준(?) 내가 버릇없게 굴면 때리거나 지금까지 쭉그래왔음 현재진행형중이고 트라우마덕인지 또래 친구들한테 내 감정을 못드러내겠어 화내고 거절하는방법도 어렵고 웃는법도 모르겠어 특히 눈마주치는게 너무 어려워 계속 피하게되고 쟤가 날싫어하나? 이런식으로 자존감도 뚝뚝 떨어지고...
또 2번째 고민은 엄마가 바람?피우는것같아 1년전서부터 텔레그램을 쓰더라고 그래서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봤는데 아니라고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했음 오히려 역으로 화내고 나만 또 상처받고... 너희들이 보기에 이 대화 내용이 전혀 바람피우는게 아닌것같니 내가 이상한거냐ㅅㅂ.... ~하구료 자기야 이 것만봐도 역겹고 토할것같아 텔그램 캡한건 1년전이고 지금은 내가 눈치챈뒤로 비번걸어서 못본다 카톡 캡한건 최근이고

제일 의심가는 부분은 카톡으로 대화하면되지 굳이 텔그램을? 물론 텔그램쓴다고 다이상한 사람들이다 보편화 할수없지만 텔그램 쓰는 유저들이 흔한건 아니잖아












무엇보다 진짜 죽고싶은건 내취미 생활 간섭하는거 물고기도 락스 풀고 자기가 한게 아니라고했어 내 반려식물도 다 잘라서 버리고 다 내 미래를 위한거래 왜 내가 혼날때 맞아야되는지 이해안됨 평소 엄마가 웃으면서 다가오면 진짜 어떻게 반응해줘야할지 기분이 이상하고 그래서 일부러 엄마랑 대화할때 틱틱거리고 싸가지없이 구는데 더 혼나 나도 이런내가싫어








내가 맞으면서 요즘 막 증거로 모아두기 시작해서 많이 없지만나중에 연 끊고 집나갈려고 누구는 내가 부모의 은혜도 모르고 천하의 ㅆㄴ 패륜아라고 욕할지 몰라도 여기서 살다가 내가 먼저 죽을것같아 그외 수없는 일들이 엄청 많았지만 여기서 마무리 할께 횡설수설써서 맞춤법도 안맞고 글도 이상할텐데 다 읽어준 판녀들 정말 고맙고 사랑해 오늘 하루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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