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살 학생이고 재수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요즘 너무 힘들어서 고민을 나누고 해결책이 너무 절실해서 조언을 받기 위해 글을 써보려합니다. 저는 중학교 3학년때부터 약간의 우울증세랄 보이기 시작했어요. 제가 중학교 2학년 때 정말 잘 맞는 친구를 만나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잘 지내고 중학교 3학년으로 올라가게 되었는데 그때 이 친구랑 떨어지게 되었고, 반에 가장 친한 친구가 없었고 근데 저는 그 친구랑 너무 잘 맞았기 때문에 중학교 3학년때 같은 반이 된 친구들과 막 친해지려고 노력도 안하고 좀 친구들을 귀찮게 느끼고 친구들이 놀자고 해도 안놀고 그랬어요.. 생각이 짧았죠ㅠㅠ 제가 뭐라고 그렇게 행동했는지 참 후회돼요 어렸을 때부터 약간 회피 기질이 있긴있었어요 좀 어중간에 친한 친구를 버스에서 만나거나 하면 반갑게 인사를 하기 보다는 무슨 말을 해야할지가 더 걱정되서 모른 척을 하거나 그랬던 거 같아요 그런데 이제 이게 모두에게 적용되어서 사람이 너무 무서워졌어요 그리고 예전에 참 잘 지냈는데 그게 안되니까 너무 외롭고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요 제가 지금 제일 힘든 건 사람이랑 대화하는 게 너무 힘들어요 제가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자존감도 좀 많이 떨어지고 깨발랄한 느낌이 많이 줄었고 생각이 좀 많아지고 하면서 불안감이 엄청 늘고 긴장도 엄청 늘었는데 이게 점점 심해져서 내년에(제발) 대학에 가야되는데 그때 인간관계를 어떻게 해야할 지 너무 걱정되고 무서워요 물론 지금 제 상태도 너무 걱정되고 무섭고 진짜 외롭고 슬프고 한없이 우울하네요 오늘은 잠도 안와서 중간에 깼어요 너무 힘들어요 제바 도와주세요. 친구들이랑 잘 지내는 걸 제가 이렇게 힘들어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항상 나름대로 적응 잘하고 재미있게 살아왔었기 때문이죠....중3때부터 지금까지 5년동안 같은 중세로 힘들어하고있는데 이제 점점 심해지고 지금 너무 힘들어요 진짜 공ㅂ 때문에도 힘든데 우울증이랑 불안감때문에 더 스트레스 받네ㅛ ㅠㅠㅠ 그런데 아직 희망이 있는 건 제가 한번씩은 또 괜찮아진다는 거에요 딱 그 순간이 오면 제가 말도 잘하고 친구들도 잘웃고 일단 제가 신이 나는 순간이 오면 다시 에전처럼 돌아간 기분을 많이 받는데 이런 순간이 오는 주기가 또 점점 길어지고 잘 안오네요ㅠㅠ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제 본연의 모습을 다 잃어버린거같아요 이런 고민을 하며 고통받고 있는 제가 너무 안사러워서 발리 구해주고 싶어요 재수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 병원에 다니기는 좀 그래서ㅠㅠㅠ 제가 어떤 태도를 가지고 앞으로 제 남은 인생을 대해야 할지 , 어떻게 하면 제 모습을 더이상 잃지 않을지 ,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잇는지 같이 고민해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주변에 좋은 친구들이 정말 많은데 막상 제가 정말 편하게 누긴다고 생각하는 친구는 지금은 한명도 없는거 같아요 물론 연락하고 오랫동안 저와 잘 지내는 친구들도 있는데 그 친구도 느끼겠지만 점점 멀어지는거 같아서 너무 힘들어요 제 본모습을 다 잃어가면 이 친구도 떠날 것 같고 앞으로 제가 변하지 않는다면 이 친구도 너무 지칠테니까요 사람이랑 친해질떄 처음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완전히 다 까먹어버렷어요 제가 재밋는 사람이어야하고 지금 완전 친구가 없는 상태니까 인간관게에 집착을 해서 (근데 그렇다고 마구엄청 말걸고 물음표살인마처럼 행동하고 그런건 아니구여 속으로는 엄청 불안한데 겉으로는 티안내려고 남한테 관심없는척하고 그래요ㅠㅠ) 더 부딤을 느기는거 같아서 부담을 좀 냐려놓고 싶고 제일 알고 싶은건 인간과 친해지는 방법이에요ㅋㅋㅋㅠㅠㅠㅠㅠㅠ 저 너무 불쌍하죠 아 너무 힘드네요 감정에 너무 치여서 힘들어요 그리고 제가 언어기능이 점점 퇴화된다는걸 느꼉 ㅠㅠ 말을 많이 안하고 말이 많이 줗어서 그런지 사회성도 지금 너무 떨어찌고 사람이 무섭기만 하고 눈치도 엄청 없어졌꼬 나를 싫어할 것 같다는 생각이 계쏙드네요 저 왜이래요...ㅠ 제발 도와주세요 사실 노잼이 되어버린 저를못받앙들여서ㅈ계속 우울한겨 같아요 저 어돟게 해야할거요 사람이랑 친해지는게 너무 힘들어요 부담을 좀 내려놓고 싶어요 지금 너무 힘들어요 병원에 가볼까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렷을 대 부터 ㅅ느던 회피기질이 너무 심해졌고 지금은 말수도 정말 줄엇고 진ㅁ자 사람이 걍 바꼇어요 가런데 제가 또 억지로 인간관게를 이끌어가려고 하면 도 뚝닥거리게 되고 긴장해서 아무말하고 그래서 너무 억지로 애쓰는거 보다 제 자신이 불안을 내려놓는걸 배우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너무 간절해요 언니 오빠 엄마 이모 아저씨 동생 분들 저좀 도와주세요 더이상 우울해지고싶지않아요 그리고 이상태로 대학갈수없어요 또 저뺴고 다 잘지낼텐에용그러며뉴제가 너무 힘들어서 진짜 극단적인 선택할까뽜 무서워요 요즘도 약간 읍읍충동이 들기 때문이죠 저 도와주실꺼죠?ㅠㅠ 너무 힘듷어서 큰 마음 먹고 글을 올려요 제가 힘든걸 주변친구들도 아는데 이렇게까지 다 털어놓은적은없는거같아요 이렇게 글을 쓰니가 좀 낫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힘좀내고싶어요.. 도움이 필요합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