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직장을 잡게 되어서 타지에서 자취중입니다.
오랜만에 집에 와서 엄마 얼굴을 봤어요..
근데 얼굴살이나 팔뚝살이 쭉 빠지시고
원래 다리에 자반증이 1년전부터 있었는데 (치료는 안하고 있었음) 그게 급격히 악화되어
이젠 다리 전체에 튀어나오듯 자반증이 생겼더라구요..
얼마 전 큰 병원에 가서 피검사 하려고 피도 10통 정도 뽑으셨다던데
많이 아프신걸까요..?
저도 직장 적응하느라 힘들어서 많이 짜증부리고 했는데 그동안 엄마가 더 힘드셨었나봐요...
이러다 큰 병인 건 아닐까 싶어 오랜만에 집 왔다가 방에서 혼자 울고있네요...ㅎㅎ...
제발 별 거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이런 경우와 관련되어 뭔가 알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어떤 질병이나 질환을 의심해봐야하는지,
제가 엄마를 어떻게 도와드릴 수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