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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멘탈강해지는법

ㅇㅇ |2021.04.18 21:29
조회 39,918 |추천 52
추가)이틀전에 너무 답답해 쓴 글인데 들어와봤더니

관심을 가져주셔서 넘 감사하네요ㅠ

한글한글 다 읽어봤어요.

유투브 동영상도 찾아보고 멘탈 정리를 좀 했네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 줄 알았는데

그 아이의 이름만 들어도 손이 떨리고 아무것도 못 하는 모습에

참 제가 한심했습니다. 정말 부모가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 않은

인간상이었는데 저는 당한일들이 당한게 아닌 축이란 말에

혀를 내둘렀네요.

얼른 훌훌 털고 다시 일을 시작해야겠습니다.

조언주신 분들 감사하고 오늘도 많은 인간상들 사이에서

고군분투하시는 분들에게 같이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더 조언글 남겨주시면 읽어보겠습니다.





본문)3년 전 일 때문에 사람 상대하다

멘탈이 쿠키처럼 바사삭 뽀개졌어요..

뭐 구체적인 직업과 일들은 말 못하는데 학부모 상대 일이었네요ㅠㅠ

제가 애기를 갖고난 후 일을 그만두고 1년동안

떠올라 힘들었어요.

그리고 애를 키우고 다 잊고 지냈는데

그 학부모가 다른 곳에 가서 또 진상을 부렸다길래;;

제가 당했던 일들이 떠올라 잠을 못 자요ㅠ

가슴이 답답하고 다시 일을 시작하고싶었는데

다 잡았던 마음이 무너지네요ㅠ

일에 관해 연차가 꽤 있다 자부했는데..


어떻게하면 멘탈이 강해질 수 있을까요?

조언 좀 부탁해요


추천수52
반대수7
베플ㅇㅇ|2021.04.19 21:11
개또라이를 만났으면 개를 욕하고 넘어가세요. 내 멘탈이 강해져야 한단 생각은 지금 괴로운 이유가 다 약해빠진 자신의 탓이라는 자책감 때문이예요. 개한테 물린 것도 재수없는데 왜 자신을 다그치기까지 합니까.
베플00|2021.04.19 18:05
진상때문에 힘든건 멘탈이 약한게 아니라 그 진상이 개진상이라 그런거...
베플비비븩|2021.04.19 17:52
작은 일을 큰 일로 만드는 건 나 자신이더라구요. 생각이 꼬리에 꼬리 물다보면 멘탈이 강해질 수가 없는거 같아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어가는 습관을 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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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1.04.19 17:54
남이 날 어떻게 생각하든 너무 다른 시선들을 신경 안 쓰는 게 좋아요 쟨 또 뭐래니 속으로 혼자 욕 하고 가볍게 넘기는 법도 연습해야 할 거 같아요 처음은 어렵지만 점점 하다가 보면 아 진짜 쉬운 걸~~ 하는 날도 분명 올 거예요 내 자신을 제일 먼저 사랑해 주세요 그게 제일 글쓴이 분이 먼저 해야 할 일이에요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하고 예뻐할 순 없으니! 일기를 써보는 것도 괜찮아요 화날 때마다 오늘은 이 자식이 날 힘들게 했다!!! 시원하게 마음 표현도 하고 그 마음들은 일기장에 다 묻어 흘려 보내는 거예요 할 수 있을 거예요 이겨내려는 마음이 있으니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더욱 더 단단한 사람이 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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