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유튜버 보겸이 자신의 팬들에게 보이루라 하는 인사말을,그리고 팬들이 남자인 보겸에게 건내는 인사말 보이루를 보x 하이루라 말할 때.
난 '아, 이걸 누가 믿어? ㅋㅋㅋ' 라면서 넘겼다.
하지만 지금은 웃지도, 넘기지도 못한다.
옛날엔 웹툰에 불편한 대사와 내용이 나오더라도.
'저 캐릭터는 저런 캐릭터구나.' 라는 생각만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캐릭터 대사 하나가 작기의 의견을 대변하는 꼴이 되어버렸다.
캐릭터 개인의 사상이 아닌, 작가의 사상으로.
몇년 전, 남성을 혐오하는 페미들이 판칠때만 해도.
모든 페미가 그런 것은 아니라며 대다수의 사람들이 페미들을 편들어줬다.
오히려 수많은 연예인들도 페미라 선언하며, 여성의 차별을 억누르고, 배려해주려 했다.
하지만 페미가 여성 차별을 넘어, 남성혐오, 여성우월주위가 되었을 때.
페미는 더 이상 성평등이 아니었다.
예전부터 페미들이 화력지원을 해오며 여성혐오라 말하고 테러하며 깍아내려왔던 웹툰과 작품들.
이제 그것을 남자들이 하니 역겹다더라.
심지어 어느 댓글은 여자들은 성차별을 없애려고만 할 뿐인데, 남자들은 성갈등을 부추킨다고 한다.
불과 몇년전의 나는 페미들이 남혐을 그만하고, 남녀모두가 평등하게 살 수 있는 길을 원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이딴 나라꼴을 보려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뛰어다는 독립운동가분께 부끄려울 정도로.
난 내가 한국의 국민이라 말하기 싫어졌다.
그냥 이 나라를 떠나고 싶어졌다.
자살율은 높아지는데
그 와중에 여성 자살율만 챙기는 정부도 더이상 꼴보기 싫다.
귀여운 고양이들 보려고 킨 유튜브에서 뭐만 하면 남성 혐오, 여성 차별 이딴 뉴스와 영상이 보이는 것도 이젠 지긋지긋하다.
하지만 알고 있다.
더 이상 남녀, 모두가 손잡고 호호 웃었던 때는 더이상 올수 없다는 것을.
특히 2030대에선.
그들은 알까?
그들이 여성인권을 챙기기 위해 해왔던 행동들이
나중에 교과서엔 어떻게 기록될 지.
그 행동들이 진짜 여혐을 만들어, 2030대들에게 어떤 생각을 품게 했는지.
출산율이 갈수록 낮아지면서, 나중엔 진짜 나라 자체가 붕괴되고, 나라를 잃은 이민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언제나 인류의 문화과 기술은 전쟁으로 발전되어 왔고, 전쟁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결국 인류의 역사가 투쟁의 역사며, 나라는 자기자신들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것을.
그리고 그 용도로 만들어진게 바로 군대라는 것을.
지금 미얀마에 대한 UN의 반응만봐도 알거다.
지금의 평화는 그냥 만들어진거다.
우리가 군대를 잃고, 나라를 잃는다면.
허물며 계속 출산율이 떨어져, 나중엔 젊은 병력들이 없어진다면.
그땐 다른 나라들이 우리나라를 응원해줄까, 아니면 먹으려들까?
이 지긋지긋한 성갈등이 빨리 끝나면 좋겠지만
나중에 교과서에 [이런 일이 있어서 더 나은 사회가 될수 있었다.]라고 기록되길 바라지만.
지금 이 시대에 살고 있는 나는
그냥 나라 자체가 부끄럽다.
BTS가 아무리 잘나가도 한국이 잘나가는게 아니다.
손홍민이 아무리 축구를 잘해도 손홍민이 잘나가는거지, 한국이 아니다.
한류도 어디까지나 그 배우와 감독, 가수와 연예인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지는거지, 한국이란 국가는 아무것도 아니다.
자, 이게 여러분들이 원했던 세상인가요?
사소한 것 하나하나에도 과민반응하며.
남녀 서로가 물어뜯고 욕하고.
대사 하나 잘못쓰는 순간 남혐과 여혐으로 물리는 세상이.
지금은 넷상 찐따들만의 대결이라며 무시하고 있는 분들.
하지만 나중에는 어떻게 될지 정말 아무 걱정 안되십니까?
오히려 코로나에 감사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코로나가 아니었으면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시위들이 나올지 전 정말 상상도 안가네요.
성별을 떠나 범죄자는 범죄자고 피해자는 피해자입니다.
남자 범죄자도 있음, 남자 피해자도 있고, 여성 범죄자도 있음 여성 피해자도 있습니다.
그걸 남자들은~ 여자들은 ~ 이딴식으로 묶어버리면
모든 한국 남자들을 범죄자로 묶어버리면
나중엔 진짜 그들이 범죄자가 될지 모릅니다.
억누르고 억누를수록 결국 사람은 폭발하게 되니까요.
제가 말하고 싶은 건 그거입니다.
페미가 만든건 성평등이 아닌
성갈등과 차별, 혐오의 문화라는 것을.
자신들 표에만 관심있는 정치인들.
모든 남자들을 범죄자라고 까내리는 페미들.
더 이상 참지 않는 남자들.
참 개판 났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