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살다가 서울에 대학교 합격해서 다니는 중이에요그래서 그런지 지방에 친구들이 다있고 서울에는 대학교 친구들하고 친구들의 친구 통해서 친해진 애들, 그리고 서울와서 친해진 언니오빠들 동생들이 따로 구분되어 있어요
문제는 제가 자주 어울리는 애들(대학교 친구들)이 진짜 페미기질이 심해요..진짜 몰랐는데 에타만 봐도 페미들 진짜 많고..거기에 약간이라도 편 안들어주거나 그러면 진짜 매장하듯이 사람 몰아세우고그래서 학교에서도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거나 그냥 맞장구 쳐주거나 그러는데
안그랬으면 좋겠는데 진짜.. 단톡에서도 대화하다가 예를들어 제가 저번에 남소를 받았거든요근데 이제 남소받았다구 말하면일단 당연한거겠지만 키가 몇이냐 잘생겼냐 직장인이냐 학생이냐 어디사냐 뭐 이런거 물어보길래키는 175라 들었고 사진보니 잘생겼고 학생인거같다구 말하고 사진 보여달라길래 사진 보내줬는데
A,B,C 이렇게 있다면A: ㅇㅇ아 한남 만나지마 ㅠㅠ 175면 실제키 170이겠네 B: ㅋㅋ 175 진짜 내가 힐신으면 내가 더클듯A; ㅋㅋㅋㅋ 아니면 너 생일날 선물받는 용도로 만나는 것도 괜찮을듯?C: 좋은 한남은 죽은 한남뿐이다
이런식으로 듣기 거북하게 지들 딴에는 장난이답시고 장난을 치거든요근데 웃긴게 지들은 제가 소개받은 오빠보다 못난 남자 사귀고 못잊어서 술쳐먹고 질질짜고 그랬으면서저기서 장난으로 안받아치면 그때부터는 진짜 거의 ㅋㅋㅋ 왕따되는 거같아요원래 저말고도 1명 더있었는데 애들이랑 남자문제로 개싸우고 (저랑 비슷하게 지들끼리 조리돌림 하다가 친구가 못참아서 뭐라했어요)그러고 싸우고 휴학했거든요
근데 이제 저도 슬슬 너무 짜증나고... 대전 애들은 괜찮은 애들 있는데여대라 그런지 더 심한거 같아요..
그래서 일단 학교 혼자다니고 싶지도 않고... 마음도 약해서ㅎㅎㅎㅎ그래도 잘생겼자나이런식으로 그냥 넘어가거든요그럼 또"자연이래?"
"야 밤에 일한다고 하면 조심해~ 선수면 어떡해 ㅋㅋ"뭐 이딴 소리 지껄이고..진짜 기분나쁜데 참거든요 근데 그게 너무 스트레스에요
그렇게 남자 혐오하듯이 말하면서지들 남자랑 연락하거나 남자친구 사귀면 또 조용하다가남자친구랑 싸우거나 헤어지면 진짜 하나도 안궁금한데 꼬추 작아서 별로였다 뚜벅충이라 안그래도 헤어질라했다, 아 빡치는데 성폭행 당했다고 고소해? 고소해? 이러면서 한남재기해 이런식으로 조리돌림하거든요애초에 저런말 장난으로 하는것도 듣기 거북하고 그냥 대답 안하고 있으면ㅇㅇ아 너는 걔랑 어떻게 됐어? 너도 걔랑 속궁합 잘맞아?이런식으로 사람 대답하게 말하고.. 대답하기 싫은데 씹기도 뭐해서 대답하고
그러고 술쳐먹고 취하면 또 하 조카 생각난다면서 울고불고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원래 친구라면 친구가 뭘하든 응원해주는게 진짜친구 아닌가요..?마음속으로 수천번 손절치고 싶어도걍 학교내에선 얘네들이 정상이고 제가 비정상이라 그러지도 못하고있어요휴학은 부모님이 반대해서 절대 못하고...그래서 남자만나는 얘기나 이런것도 애네들한테 안하고 그냥 고향친구들한테만 얘기하거든요대학교 애들이랑은 얘기가 안통해서요애초에 학교 수업자체도 조별과제가 많아서 절대적으로 손절을 못치고 있어요
졸업하면 진짜 남남할 자신 있는데.. 그게 현실적으로 당장 해결책이 아니니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현실적으로 제가 어떻게 해야 될까여...?
참다참다가 소개받은 오빠랑 이번주 주말에 만난다니까잘만나고와~, 만나서 어떘는지 알려줘~, 재밌게 놀아 이런게 아니라
데리러온대? 이러길래 아니 이오빠 면허없어 ㅎㅎ 헐 그게 남자야? ㅋㅋㅋ이딴소리하고...ㅇㅇ아 잘거야 ?ㅎㅎ 이러길래 ㅋㅋㅋ모르지! 술먹을거 같긴한데?? 이러면ㅋㅋ 역시 한남 여자만날떄 술 못참아~ 이딴 듣기 싫은 소리하고 못생기년들이 아짜증나네..
그냥 웃어넘기려고 최대한 말 예쁘게하는데너무 스트레스받아요..이런거 떄문인지 모르겠는데 스트레스받더니 요 몇달사이에는 ㅅㄹ주기도 잘안맞고진짜 너무 짜증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그냥 저도 욕하고 싸우고 차단박고 학교 휴학할까요...현실적으로 휴학 안하는 이상 다른 무리에 섞이기도 힘들고 다 도찐개찐이라 진짜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