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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막막해요....

ㅇㅇ |2021.04.22 17:50
조회 544 |추천 0


결혼이 막막해요..시어머니가 10년넘게 모은 아들돈을 관리하셨는데코인같은걸로 다 날리셨다네요..예랑은 백원한푼 자기를 위해 쓰는거 없이저 맛있는거 사주고 예쁜거 사주고 헌신했어요..나머지는 다 저금하구요..근데 시어머니께서 아들 결혼자금 조금이라도 보태주려고주변에서 뭔코인인가를 하면 돈을 많이 벌었다는 말에 덜컥 투자하셔서다 잃으셨나봐요...꿈같고 앞길이 막막해요....대출받으셔서 아들돈 일부라도 주신다는데..그게 결혼하면 제가 값아야 할까봐 두렵고...예랑이랑 큰싸움 한번 없이 오래 연애하다가 처음으로 결혼결심한사람을 헤어지기도 두려워요..둘이 사이는 너무 좋은데예랑이도 많이 힘들어하지만 제가 힘들어하는걸 보고울지만 눈은 웃어주고 자기다 앞으로 더 잘벌어서 잘 살수 있다고 다독여 주지만 ....예랑을 믿지만 앞길은 무서워요..이 결혼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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