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납니다...
같이 근무하는 선배 ㅜㅜ
식사시간중 환자가족이 이상해서 개인정보를 검색해 봤다며
이혼을 한거같다 그게 왜 궁굼한건지? 환자가 성전환수술을 했는데 신체부위를 지정하며 싫다는둥...
환자 아픔을 같이는 못 할 망정 그 분도 수술까지 힘드셨을텐데
본인도 자식을 키우면서 환자들의 상처를 쉽게 이야기 하는게 ...
같이 일하며 선배로 인정하기가 힘듭니다 의료보호1종환자를 데스크에서 다른 환자들도 들리게 1종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저희에게 가르칩니다...
1종이라고 굳이 얘기할것도 아닌데...
그러며 이렇게 얘기합니다 데스크에 접수는 이 병원에 얼굴이라고ㅜㅜ
병원에 얼굴이 환자의 개인정보를 환자의 상처를 가르쳐야 하는 후배들에게 이야기하는게 옳은건가요...? 전 두아이에 엄마입니다 제 자식이 어떻게될지 ... 제 부모님의 노후를 생각하며 환자을 대합니다 그렇게해야 제 마음이 편합니다... 그 선배 밑에서 제가 일을 잘 할 수가 있을까요... 내일이면 그 선배를 봐야하는데... 저에게 하는 사소한 일들은 유치하지만 참고 넘기겠는데 환자를 대하는 태도가 화가 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