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냥 다 의욕도 없고 뭐 하자고 해도 피곤하다고 자려고 하고 그러더라구.
뭐 먹자해도 입맛도 없다하고 맨날 밤에 잠 못들어하고 다 귀찮아하더라고
그래도 내가 진짜 아끼고 좋아하는 친구라서 걔가 밥이라도 잘 챙겨먹었으면 좋겠어서 노력중이거든 10개말하면 9개 거절해도 뭐라도 하나 찾아서 할 거 만들어주려고 하고.!
근데 오늘 저녁도 입맛없대서 굶으려고 하길래 뭐라도 먹자고 그러고 있었는데 갑자기 빵이 먹고 싶다는거야! 그래서 바로 갔지ㅎㅎ 걔가 사서 먹는데(그것도 많다고 나 나눠주더라 ㅠ) 너무 기분이 좋았었어 뭐 먹고싶다고 하는게! 그러고 먹으면서 얘기하면서 웃더라고..ㅎㅎ 얼른 이별 극복해서 다시 예전의 즐거워하는 모습 봤으면 좋겠어...! 그냥 오늘 그런 일 있었어서 기분 좋아서 써봤어 ㅎㅎ
이별 극복하기 위한 내가 해줄 수 있는 충고같은거 있으면 해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