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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kg->55kg 다이어트성공기!!

-_- |2008.12.03 13:21
조회 271,419 |추천 0

어제 보니까 44kg을 뺐다는 강적님께서 계시길래,

톡톡 생각도 못했는데 ㅎㅎㅎ

이렇게 많이들 읽어주시고 여러 의견남겨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ㅎㅎ

톡됐으니까,

얼굴 나온 사진 제대로 하나 올려드릴께요 ㅎㅎ

깜놀하시게 ㅎㅎㅎ;;;;;;;;;;;;;;;;;

최근에 찍은 사진하나하구요(어제찍었습니다 12/3)

제일 살쪘을때 찍은 사진하구요,,,

최근에 찍은 사진중에 몸이 나온건 없는데,,,,,,

몸상태는 저 차위에서 찍은거에서 한 2kg정도 더 빠졌다고 생각하시면 될꺼예요~

요즘  - _- 또 살이 쬐~끔빠지고 잇는ㅎㅎㅎㅎ;;

그리고 키를 말씀안드렸는데 ㅠㅠ

작습니다 ㅎㅎ

163cm예요 !!!

리플보니까, 자기관리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전 살이 찌니까 우울한게 더 심해지고,

사람들도 못만나게 되더라구요,

그냥 자기가 생각햇을때 불편하고 아니다 싶을때 빼면 되는것같아요 ㅎㅎ

사람이 외모로만 판단되는건 아니잖아요 !!!! 절대!!!!

톡되서 사진 올리는거니까,, 외모에 대해서 절대 욕하시면 안되용 ㅠㅠ

오크로도 충분히 충격먹었습니다 ~~~~



www.cyworld.com/lover3526

톡된영광좀 누려보고싶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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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에 보니 다이어트 성공기가 많더라구요,

전아직 더 빼긴해야하지만,

그래도 70kg에서 55kg으로 다이어트에 어느정도 성공했으니 ㅎㅎ

 

제가 외국에서 7개월동안 일을 했을때가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이 달라지고

외국 생활의 외로움이나 우울한것을 술마시거나 먹는것으로 풀다보니,

외국으로 가기전에는 56kg이었는데

돌아올때보니 70kg이더군요,

 

한국에 오자마자

한달동안 친구랑 연락도 끊고,

오직 집에 있으면서 운동하고 식사조절했습니다.

결과 한달에 10kg을 뺏고,

그뒤로도 요요현상이 일어나지 않기위해서

매일은 아니더라도 간간히 운동도하고

쪼금씩 빼다보니 5kg이 더 빠졌습니다 ㅎㅎ

아직 5kg을 더 뺄 계획이구요 ㅎㅎ

 

한달동안 하루에 두끼를 1/2그릇만 먹으면서

밤 10시전에 꼭 자고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운동하러 가는곳까지 1시간30분을 걸어서가고

또 운동을 2시간동안 하고 또 집에 1시간 30분을 걸어서 왔습니다.

집에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집안일 등을 해가면서 꾸준히 움직여주구요

그게 습관이 되서,

지금도 먹고 눕거나 술마실때 안주를 많이 먹는게 불안해서

자동으로 조금씩 피하게 됐습니다 ㅎㅎ

 

 

살을 뺀지는 오래되었는데

없는줄 알았던 옛날 사진이 있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ㅎㅎㅎ

 

저만큼 살이 찌신분들이든,

몸매에 불만이 있으신분들이든,

마음 독하게 먹고 열심히 하세요 ㅎㅎ

분명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

 

밑에 사진은 비포에프터구요 ㅠㅠ

너무너무 챙피해서 얼굴은 가렸습니다



오른쪽사진에 온통검은색옷을 입고 있는게 저입니다 ㅎㅎ;;;;;

아;;; 제가봐도 무서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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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심란...|2008.12.03 15:15
살이 찐 여자 -> 살빼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 날씬하면 엘프... 살이 쪘으면 오크... 왜 살이 찐게 죄라고 할까... 자기들이 보기에 흉해서?... 그럼 살이 쪘으면 마르거나 날씬한 사람들 눈을 정화시키기 위해 살을 빼야 한다는 걸까... 살이 찐 사람들은 거리를 걸어다닐 권리도 없는걸까... 너무 많은 사람들이 살찐 사람에 대해서 나쁘게 보고 게으르게 본다... 말투나 눈빛에서 무시가 느껴지는 사람들도 있다... 왜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함부로 '뚱뚱'하다고 말하는 걸까... 소중한 '몸'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것이 얼마나 사람을 비참하고 슬프게 만드는지 생각은 하는걸까... '돼지'라는 말을 농담이나 실수라고 하면서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사람들... 돼지는 돼지이고 사람은 사람인데 왜 비교하는 걸까... 돼지가 살이 찐 것이 나쁜건가?... 살이 찐 사람에게 '돼지'라고 하는 것은 사람과 돼지 모두를 놀리고 무시하는 말이다... 날씬하고 마른 사람이 살이 찐 사람보다 '우수'한 사람인가?... '오크'라는 말도 듣고나니 참 기분이 나빠 인터넷에서 오크 이미지를 검색해 보았다... 내가 제대로 찾았는지는 모르지만 '캐릭터'였다... 키가 작고 몸이 통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굴도 험상궂은 편이었다... 사람이 만든 캐릭터를 못생기고 흉하다고 생각하고... 그런 생각으로 '살이 쪘거나' '자기들이 보기에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오크'라고 하는 것은 캐릭터에게도 모욕이고 사람에게도 모욕이다. 내 주위의 사람들은 '살이 쪘다'고 무시하고 '오크', '돼지'라고 수없이 놀려서 이제는 '이것은 잘못되었다'라고 말할 기운도 없어 인터넷에 댓글을 써본다... 자기들이 하는 말이나 행동이 '잘못되었는지도' '나쁜지도' 깨닫지 못하고 당하는 입장의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아픔을 주는 사람들이 세상에는 너무 많다... 나도 살아오면서 '잘못된' 말과 행동 생각을 한적이
베플난부반장|2008.12.04 21:44
베플어디서동감을느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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