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갈때마다 시댁에 말씀드리고가나요?
(친정 대구, 시댁 서울-신혼집과5분거리)
한 날은 저 먼저 대구내려가고 다음날 남편이 내려왔는데 말없이 저 혼자 친정갔다고 걱정했다며 사돈들께 안부전하라고 말씀 하고 싶었다하더라구요. 그럼 남편 내려오는날(남편이 내려갈때전화했으면 그때 전하면 되지않나요?)이나 시댁 단체카톡에서 말씀 주시면되지 아무 말씀 없으셨어요.
오히려 다녀온 후 연락드려서 남편이 내려가기 전 주에 대구간다고 하지 않았었냐라고 하니 저혼자 내려간건 말이없었답니다ㅋㅋ
말이 걱정이고 안부연락이지 사실 매번 갈때마다 연락하라는 뜻인것 같은데 저도 제나름 아기랑 같이 편하게 친정을 종종 갈때도 혹은 친정엄마랑 여행을 갈 수도 있는 부분인데 부담스럽네요.
남편과는 이문제로 싸우고 결국은 남편이 중간에서 알아서 하기로 했어요. 산후조리와 같이 부득이하게 1달 이상 장기간있을 경우 제가 연락을 드리겠지만요..
다들 매번 말씀드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