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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갈때마다 시댁연락

해탈 |2021.04.29 15:37
조회 21,587 |추천 52
친정갈때마다 시댁에 말씀드리고가나요?

(친정 대구, 시댁 서울-신혼집과5분거리)

한 날은 저 먼저 대구내려가고 다음날 남편이 내려왔는데 말없이 저 혼자 친정갔다고 걱정했다며 사돈들께 안부전하라고 말씀 하고 싶었다하더라구요. 그럼 남편 내려오는날(남편이 내려갈때전화했으면 그때 전하면 되지않나요?)이나 시댁 단체카톡에서 말씀 주시면되지 아무 말씀 없으셨어요.
오히려 다녀온 후 연락드려서 남편이 내려가기 전 주에 대구간다고 하지 않았었냐라고 하니 저혼자 내려간건 말이없었답니다ㅋㅋ
말이 걱정이고 안부연락이지 사실 매번 갈때마다 연락하라는 뜻인것 같은데 저도 제나름 아기랑 같이 편하게 친정을 종종 갈때도 혹은 친정엄마랑 여행을 갈 수도 있는 부분인데 부담스럽네요.

남편과는 이문제로 싸우고 결국은 남편이 중간에서 알아서 하기로 했어요. 산후조리와 같이 부득이하게 1달 이상 장기간있을 경우 제가 연락을 드리겠지만요..

다들 매번 말씀드리나요?
추천수52
반대수4
베플ㅇㅇ|2021.04.29 17:19
저 시댁올때 친정에 얘기안하고 오는데 앞으로는 친정에 얘기하고 시댁와야되는거네요..라고 해주세요.
베플ㅇㅇ|2021.04.29 15:54
님 당당히 말을 안하는 님도 이상하네요. 어머 어머님 제 부모 보러가는건데...제가 애도 아니고 뭘 보고를 해요. 남편이 시댁갈때마다 우리 엄마에게 보고하는거 이상하잖아요. 호호호 하세요. 님이 당당히 말을 해야 합니다. 민망해하고 삐지셔도 그렇게 말을 해야 말 조심하는거에요. 그런 일로 남편에게 불만을 말하지 말고 님이 당당하게 방긋 방긋 웃으며 말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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