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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니기기 힘겨워요

레인보우민초 |2021.05.03 19:49
조회 105 |추천 0
안녕하세요 고1 여학생 입니다. 지금 전따 아닌 전따가 된거 같아요... 이유는 제가 반에서 같이 다니는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가 다른 친구에게 큰잘못은 아니고 작은 잘못을 했는데 저도 같이 묶기는 바람 저까지 같이 욕먹고 있어요 저는 그때 같이 있었다 뿐이지 어떤일인지도 자세히 모르고 피해자 친구에게 피해를 줄 생각도 없었어요. 그 피해자 친구가 일도 크게 키우고 같은반 친구도 워낙 대인관계가 좋지 않았던 터라 소문이 더 크게 난거 같아요 저는 그냥저냥 인간관계 신경쓰되 나름 평범히 살았어요 그러다가 하루아침에 이렇게 되니까 정신이 없고 인사하던 친구들이 무시하고 수근대고 하니까 상처도 되고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하나 학교는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네요 그냥 너무 억울하기도 하고 이제는 모두가 날 안좋은 시선으로 보겠지 생각이 들면서 같은반친구가 원망스럽고 힘들어요 반뿐만이 아니라 학교전체에 소문이 퍼져서 급식실로도 못가겠더라구요 아마 같은구나 옆동네로 전학을 가도 그소문이 따라다닐꺼고 전학이나 유학을 가려도 부모님 동의가 필요한데 어쩌면 좋을까요 같은반 친구랑 저랑 너무 안맞아서 둘이서만 계속 다니자니 그것도 너무 힘이 들고 안그러자니 방법은 없고 피해자친구한테 사과하고 정말 너한테 피해를 줄 생각도 없었다고 하니까 그냥 씹고 계속 생각을 해봤는데 정말 답이 없더라고요...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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