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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는 회사에서 짤린사람만 받을수있는건가요?

쓰니 |2021.05.04 19:40
조회 2,294 |추천 0
일단 조언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싫어요(반대)가 계속 늘고 있어서 수정합니다

다른분들이 잘 받는데 왜 저만 못 받냐고 한 것은

똑같이 '자발적','질병퇴사' 임에도 불구하고

누구는 받고 저는 못 받으니, 속상해서 조심스레

조언을 구한것이었습니다

오해하실까봐 글 추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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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업급여에 대해 의문이 든 사람입니다

도대체 실업급여라는것은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한 것인가요?


저는 사고를 당해서 다리에 판, 나사등등 쇠붙이들로 다리뼈를

고정한 채, 일을 시작했고 슬슬 핀제거수술을 할 때가 되어,

회사에 잘 얘기하고 그만두었습니다

물론 회복되면 다시 복직도 가능하다고 한 좋은 회사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건강상 사유'로 '자발적퇴사'일 경우,

서류도 그렇고 많이 복잡해진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저도 퇴사를 할지, 잠시 쉬었다가 회복후 일 할지 고민하면서

고용노동부에도 전화로 물어보고 인터넷으로 조사도 했습니다


며칠만 쉬고 다시 복귀할수있다면, 뭐하러 퇴사했다가 복직을

고민했을까요?


병원에서 6주정도는 무리하지말고 조심해야한다는데..

거의 한달반동안 수입이 없는겁니다....

제가 하는일은 하루종일 서있는 일이라서

수술전에도 여러번 다리가 아파서 병원을 자주 갔고

그렇게 하루이틀 쉬면 유급휴가가 아닌지라,

손해가 큽니다....


그래서 일하는 제 입장에서는 어차피 쉬어야하고

한달반이상 수입이 없으면, 월세나 생활비는 어떻게 감당을 합니까..


그렇기때문에 회사에 양해를 구하고 나온 입장인데, 답답하네요





그리고 서류문제가 있는데요 (사진첨부)

분명히 전화로 물어보고 문자로 친절하게 안내해주신것까진

좋았습니다

그래서 안내받은대로 입원해서부터 병원서류 다 준비해서

갔더니......

무슨 퇴직전진단서도 있어야한다고 그러고

두달동안의 통원기록서도 있어야한다고 그러고..

제가 180일이상을 채웠지만, 그 사이에 이직을 한번해서

전 회사의 이직확인서도 필요하다고 그러고..
(현 회사는 이직확인서와 퇴직처리 등 회사에서 해줄수있는것은
처리완료)

무슨 진술서도 회사용, 본인용 한 4장가까이 있구요..


그걸 다 준비해서 가져간다고 해도

될 '가능성'이 있다는거지 100%지급도 아닙니다....


실업급여.. 만약 승인된다면 신청하고 2주뒤부터

처음엔 8일치 , 그다음부터 28일치씩 나온다는데..........


저는 그냥 일하는게 낫겠지싶은데 주변에서는 그래도

돈 받는게 낫지않겠냐 합니다....



왜 다른분들은 실업급여 잘만 받던데.. 저만.....

서러워서 문을 나서자마자, 눈물이 터져오르더라구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추천수0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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