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31살 된 남자입니다.
자신을 사랑한다는걸 정말 많이 생각해왔습니다.
어릴때부터 할머니의 사랑속에 자라왔지만 자주 다투고 볼꼴못볼꼴 다보이시는 부모님 밑에서 그래도 저 나름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려는 노력속에 살았다고 생각하며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애정결핍인지 연애나 친구나 사랑과 관심을 원하며 항상 주는 입장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 보면 돌아오지 못하는 사랑과 관심에 몇배로 다가오는 서운함이 남기 마련입니다.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더 많이 스스로 사랑하면 이런일이 없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또 돌아서서 똑같아지는 제가 너무 싫습니다.
어떡해야 진심으로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요.
-많은 댓글들 하나하나 읽으며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도움을 바탕으로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에게 좋은 말들 써주신 모든분들 그리고 저의 글을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하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