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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오빠들 조언좀해주세요..

|2021.05.16 23:56
조회 62,914 |추천 195

직장생활 2년차, 모든게 다 힘들고 이렇게 힘든데 앞으로 남은 80년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싶어 이렇게 살바엔 죽는것도 나쁘진 않겠다 싶고 정말 행복하다고 느낀지가 언젠지 까마득해

모든일에 편한건 없고 나뿐만 아니라 모두가 다 힘들다 그렇게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데도 나만 이리 힘든것 같고 남들은 자기길 잘 찾아서 잘 정착하고 잘만 살아가는것 같아

뚜렷하게 무엇때문에 힘든지 이유도 모르겠고 그냥 모든거에 지친거 같은데, 내속은 썩어 가는데 또 하루하루 괜찮은척, 밝은척 주변 친구한테도 가족한테도 티내지 않으려 애쓰는거 같아

그렇게 모든걸 마치고 집에 오면 너무 지치고 눈물만 나고 참 힘들다... 라는 생각뿐 더 이상 생각은 들지 않아

우울증이 왔구나 라는걸 너무 느끼는데 정작 해결방법은 없어 그냥 하루하루 버티는것 뿐이야

다들 그래 ?

추천수195
반대수16
베플|2021.05.17 19:37
그냥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잠만 자고싶음..코로나 덕에? 한달 잠깐 쉰적이 있는데 마트말곤 밖에 나간적이 없음..눈뜰때마다 너무 행복하단 말이 육성으로 나왔음... 평생 늙어 죽을때까지 돈만 벌다 죽어얀다 생각하면 한없이 우울해짐..난 취미 생활도 하고 다 하는데 그건 순간이고...앞날 생각하면 미래가 안보임..내 기준엔 돈이 문젠거 같음...돈의 노예로 나는거 같음..나도 그냥 그만 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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