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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가 미쳤나봐요 자꾸 헛소리를 지껄여요

ㅇㅇ |2021.05.19 19:45
조회 148,641 |추천 860

주작이리고 하시는분들 많은데 절대 주작아니에요ㅠ 저도 어이기없음...;;;절대 주작아니에요 세상에는 진짜 개또라이들이 많고 많음을 저도 느껴요....

이미 주작이라고 하실분들은 하시겟지만 전 진짜 주작아니고 너무 어이없어서 올린글입니다ㅜ

그리고 시부모임은 두분다 돌아가셔서 안계시고 신랑말대로 올차단했습니당...

애들은 둘이 잘놀아서 친하게 지냇는데 어째저째 불편하게 되버렷네욤...

방학때 온다해도 거절하려구여ㅜ

안녕하세요 저는 30초 내년에 학교가는 딸래미 둔 엄마입니다.

시누딸도 동갑이에요 시누는 저보다 나이가 많구요

저는 지금 강남구에 거주하고있어요. 아이교육보다는 사업장이 강남에 있고 아직은 일에 집중하고 싶어서 처음에는 과천에서 살다가 이사왔습니다.

아이는 내년에 근처 초등학교에 입학시킬 예정입니다.

시누는 지방에 살고있습니다. 신랑 여동생이에요

서울부심이 아니고... 정말 저는 이름도 들어보지못한 동네입니다ㅜ

아주 지방이고... 산청이라는 곳이라는데...


시골에 살면 건강이 좋다고 건강생각해서 아이들을 바꾸재요 ;; 전 첨에 너무 말도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해서 방학때나 그럴때 놀러가잔건가 했어요;;

이게 뭔소리인가 싶었는데... 진짜 시골 본인집에 저희애를 보내고 자기애는 제가 맡아주고 학교학원 보내달란거였어요;;

솔직히 아이를 정말 강남에서 키우고싶다하면 지가 올라와야죠 제가 엄청 넓은마음으로 받아준다 한들... 저는 제 아이 캐어할시간도 없어서 시터쓰는데ㅜ 뭔 개소리냐구요

신랑한테 얘기하니까 뭔 말도안되는 소리냐 미친년 정신빠진소리 또 한다고 극대노하긴 했는데..

시누가 여간 미친 또라이가 아니라서 개소리를 너무많이해요

저희애한테 시골살아야되는 팔자다 그러면서 개소리를... 지 딸은 딱 도시에서 살아야한대요ㅠ 그럼 지가 도시에 살면되잖아요..

근데 그럴돈은 없는걸로 알고있고..

그럼 서울로 올라와라 세라도 살아라 했더니 그건 또 싫대요ㅎ 자기네는 여기서 살고싶고 애는 강남유학 보내고싶단거죠...

이런 엉뚱한소리를 종종하는데.. 걍 인연 끊고싶어요ㅠ

너무 무식해서 상대하기가 싫어여... 신랑도 상대하지말라고는 하는데 자꾸 연락이 와요 걍 차단해도 되겠죠??

남을 차단해본적이 없어서... 뭔가 되게 찜찜해요

추천수860
반대수38
베플ㅇㅇ|2021.05.20 00:09
글에서 자작나무 타는 냄새 나요
베플min|2021.05.19 20:24
진짜 또라이네... 난 그럴 생각 전혀 없으니 앞으로 또 이 얘기 꺼내면 연 끊자는걸로 간주하겠다 하고 박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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