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그냥 톡을 볼려고 들어왔는데 많이 보던 내용?
제글이네요.. ㅋ 사람들이 항상 하는 말... 자고 일어나니 톡 됬네
저는 학원에서 MT 갔다 오니 톡이 됬어요 ㅋㅋㅋ
뭐...저는 그냥 제 생각을 끄적 끄적 한거고 답글들 하나 하나 다 쌩유~ 합니다
아! 참 ~남자는 어떻고 여자는 어떻고 한게 아니고 들은 얘기를 한거니깐요 (오해하지 마셈)
톡 되면 싸이 올리던데...
그냥..사람들과 많이 많이 친해지고 싶습니다
함께 해요~ ㅋㅋ
욕하시는 분들 어쩔수 없겠지만..
싸이 공개 합니다 ㅋ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사는 25살 처자입니다
도끼병이라고 아시죠?
누가 자기 쳐다보면 관심있어서 쳐다보는 줄 아는
초절정 재수없는 병이요...ㅋㅋ
원래 남자들은 90% 이상이 자기가 다 잘생기고 멋지다고 생각한답니다
객관적으로도 메롱으로 보이는 남자들도 말이죠...
하지만 보통 여자들은 왠만큼 이쁘지 않으면 그런 생각을 안한답니다
객관적으로 보통이거나 그 이상인 여자들도 말이죠...
거울을 살 더 더 더 빼야대는데 아 얼굴 맘에 안들어 하면서....투덜댑니다
저는 솔직히 제 외모가 이쁘다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통통하고 평범하고 오히려 누가 보면 평균 이하라고 할지도 모르죠...
남자들은 누가 자기를 쳐다보거나 눈길이 마주치면 자기한테 관심있나?
착각도 자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여자임에도 불구하고...!!
( 아..여자 남자 따지는 것은 아니구 그냥 대략적 통계를 얘기하는 겁니다 태클 반사 )
누가 절 쳐다보거나 눈길이 마주치면 저한테 관심있나 착각을 종종 합니다 ㅋ
누군 그러겠죠..거울을 봐라!~~
그런데...전 제 얼굴이 좋습니다
그리고 제가 착각을 하는 거라 해도
그순간은 그냥 기분 좋게 느낄수 있어서 그냥 웃고 지나가는 거죠 그순간 순간을
얼굴이 이쁘다고 세상을 잘 살아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쁘면ㅇ ㅑ 좋지만~ 사람은 외모가 다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제 주변이나 많은 사람들이 성형 하고 싶어하고 실제로도 하는게 대세지만
전 그냥 제 모습 그대로가 좋습니다
그리고 사람들과 잘 지내며 자기만의 매력과 개성을 낼수 있는 사람이
진정으로 멋지고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컴플랙스도 그냥 인정하고 신경 안쓰면 아무 상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남들보다 슴가도 작고 다리에 ...무시무시한 알도 있습니다 ㅋㅋ..너무 솔직했나...
아 덧붙이면 얼굴에 각도 박경림언니와 동생 할 정도구요
친한 오빠들이 자주 놀리곤 하는데 ( 왜 이런걸로 놀리냔 말입니다...지들한테도 거울 선물을...)
저는 그냥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고 실제로도 아무렇지 않습니다
'응 어렸을때 육상해서 그래 ㅋㅋ' 하고 웃어 넘깁니다
아 왜 여기까지 이런 얘기가 나왔나...간단히...제 병만 얘기할려고 했더니 ㅋㅋ
아무튼 제가 하고 싶은 말의 결론은
자기에게 가지는 자신감이 제일 중요하고 날 빛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냥 새벽에 잠이 안와서 주저리 주저리 함 써봤습니다
전 내일도 내일 모레도 자신감과 도끼병을 가지고 살아갈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