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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너무 가기싫어요..

|2021.05.27 17:36
조회 68,781 |추천 107
저는 평소에 좀 조용한 성격인데 시어머니와 형님이 성격이 워낙 왈가닥 하셔서..나쁜의도는 없는거 알겠는데 텐션이 안맞다고 해야하나요ㅠㅠㅠㅠㅠ갈때마다 기빨려서 집에가는길에 맨날 머리부터 발끝까지 흐물흐물남편이 왜 그러냐는데 얘기도 못하고...ㅠㅠㅠㅠ 그래도 가야겠죠...익숙해지겠죠....?
추천수107
반대수24
베플|2021.05.29 14:54
이거 뭔지 알아요. 이건 노력해도 안돼요. ㅠ ㅠ 두 모임이 있는데 그중 한곳이 다들 텐션이 식당 카페 가도 다들 한번씩 쳐다볼정도로 부끄러움은 내몫이고요. 다들 너무 좋은사람들이고 근데 거기만 갔다오면 녹초가 돼있으니까 남편이 도데체 뭘 하고 다니냐고. 아무것도 그냥 밥먹고 커피마셨다고 하면 안믿어요. 막노동 하고 왔냐고 ㅠ ㅠ 기빨려요. 진짜로 막노동 보다 힘들거같아요. 시댁도 두사람있는데 거기서는 남편이 막아줘요. 제발 목소리 낮추고 얘기하라고 싸우는지 안다고. 안돼요.조절이 타고난걸 어쩌겠어요. 자주 안보는수밖에요.
베플진짜|2021.05.27 20:03
아니 돈받는 회사도 아니고 이런건 좀 자유의지로 결정할 수 있는 일 아니에요? 나랑 안맞는 친구랑 잘 안보잖아요? 똑같죠. 안맞는데 굳이 만나서 왜 스트레스 받아요. 꼭 필요할때만 보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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