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뭔지 알아요. 이건 노력해도 안돼요. ㅠ ㅠ 두 모임이 있는데 그중 한곳이 다들 텐션이 식당 카페 가도 다들 한번씩 쳐다볼정도로 부끄러움은 내몫이고요. 다들 너무 좋은사람들이고 근데 거기만 갔다오면 녹초가 돼있으니까 남편이 도데체 뭘 하고 다니냐고. 아무것도 그냥 밥먹고 커피마셨다고 하면 안믿어요. 막노동 하고 왔냐고 ㅠ ㅠ 기빨려요. 진짜로 막노동 보다 힘들거같아요. 시댁도 두사람있는데 거기서는 남편이 막아줘요. 제발 목소리 낮추고 얘기하라고 싸우는지 안다고. 안돼요.조절이 타고난걸 어쩌겠어요. 자주 안보는수밖에요.
베플진짜|2021.05.27 20:03
아니 돈받는 회사도 아니고 이런건 좀 자유의지로 결정할 수 있는 일 아니에요? 나랑 안맞는 친구랑 잘 안보잖아요? 똑같죠. 안맞는데 굳이 만나서 왜 스트레스 받아요. 꼭 필요할때만 보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