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경부암 검사는 여럿해 했었고 이상없어서 몰랐는데
처음으로 해본 hpv 검사에서 바이러스 검출이 있네요 저한테...
너무 충격이고 어디에다 말해야 될지 모르겟어요
남자친구 한번 만나면 오래 만났었고
지금 남친도 2년 다되어가는데 ㅠㅠ
일단 보자마자 가다실 주사 맞고왔는데
남친에게도 말하는게 맞는건가요??
의사쌤은 굳이 말해야 되나
너가 하고 싶은 하라고 하시는데
여기 계신 분들의 의견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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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머 바람폈다 이런 추측 하실줄 알긴 했어요
남친은 그럴사람 아니고
저는 그거 하는거 자체를 누구든 별루 안좋아합니다
흥미 자체가 없네요
저는 hpv 검사는 병원서 갈때마다 해야하는지 안알려 주셔가지고
첨해본거라
어디서 옮겨왔는지 모르겟지만
말은 해야겟네요 ㅠㅠ
궁금한게 이제 ㅋㄷ 써서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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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약먹어야 하냐 치료 어떻게 하냐고 물었는데
따로 치료할게 없고 없어질때까지 그냥 기다리는거래요ㅠ
뭐 어떤거 조심하면 되냐 묻고 했는데
의사도 뭐 딱히 이런식으로 말해서요...ㅠ
3-6개월 마다 다시와서 없어졌는지
검사해보자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치료약이 있는건가요???
왜 그런말씀을 의사쌤이 안해주셨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