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예비시어머니의 ‘니 장모될 사람’ 이라는 호칭

대나무숲 |2021.05.31 17:31
조회 2,323 |추천 9

결혼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예신입니다.



며칠 전 처음으로 예비신랑을 저희집으로 초대해서 엄마가 음식들을 한상 차려주셨어요. 며칠 전부터 준비해서 음식들 만들어 주셨습니다.

아빠는 예비사위 오는데 누추한 모습 보일 수 없다고 몇달 전부터 본가 집에 보수할 부분들 공사를 직접 하시기도 하면서 나름 정성스럽게 손님을 맞았습니다.

식사 자리는 화기애애하게 잘 끝내고 예비신랑과 둘이서 있는데
예비시어머니께서 예비신랑한테 전화가 왔고 통화소리가 들렸습니다.

“니 장모 될 사람이 잘 차려주더나” 라고 하시는걸 들었는데



제가 기분이 상하는게 당연한건가요 잘못 된건가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추천수9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