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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때문에 새로운시도중입니다

파랑새는있다 |2021.05.31 23:18
조회 105 |추천 0
이 글은 완치 후기가 아니며 영업글도 아님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꽤 오랜 시간을 입냄새로 고생하는 중입니다.

입냄새의 원인도 알고 싶고, 치료도 빨리 하고 싶어서 여러 시도를 해봤습니다.
카페인도 끊고 달달한 먹거리나 자주 먹는 음식들을 줄여보기도 하는 등의 노력들을 했는데도 나아지지 않아서 최근에는 그동안 먹어왔던 혹은 지금도 먹고있는 음식들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봤습니다.
줄인다고 해도 그동안 먹어왔던 음식들은 계속 먹고 있더라고요.
카페인, 당분, 다양한 첨가제가 든 음식들이었지만
저는 주로 당분을 많이 먹어왔습니다. 카페인이나 첨가제 든 음식들은 꾸준히 줄여왔는데 당분은 줄이지 않았더라고요.
과일도 포함해서 계속 섭취중이었죠.
그래서 최근에 집에 있던 된장을 따듯한 물에 풀어서 먹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당분만 먹어온 몸에 균형을 좀 맞춰주면 어떨까 해서요.
된장 반스푼 전후로 짜게 느껴지지 않는 농도(싱거운 된장국 느낌)로 한 컵을
하루에 1번에서 3번 사이로 먹고 있습니다.
그동안 먹거리 신경쓰느라 국산유기농 된장을 사놓고도 된장국 한 번을 안 끓여먹던 저였는데
지금은 된장물로 마시고 있습니다.
소금물, 간장물에 이은 세번째 시도입니다.
소금물 마셨을 땐 배가 좀 아팠었고 간장물은 안 땡겨서요.
고혈압이 걱정되니 계속 싱겁게 먹어보려 합니다.
요즘 마스크쓰는 게 아주 조금은 편해졌습니다.
이 글을 올린 이유는 예전의 제가 그랬던 것처럼 입냄새를 고칠 방법을 찾아헤매는 분들께 이런 시도를 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그리고 혼자가 아니라는 걸 얘기하고 싶어서입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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