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후반19년차에혼자벌고있는 여자입니다
남편은결혼초부터직장을들어갔다 그만했다반복하더니 이제는아예집에눌러앉았습니다
만성이되어저도 거의포기상태입니다 중딩딸하나 고딩아들 자식이둘입니다
생활비모든전반을제가 책임지고있습니다
집은시댁명의에집에엊혀살고있습니다 시누도련님 시집장가가서 바로옆에살고있습니다
시댁지원은 그집에사는거말고는없습니다 결혼은반반했고요
시댁도가까워 자주왕래하고 시부모님도 자기명의에집이라 자기집드나들듣이 자주오십니다
아이들이밟혀서 여지껏참고살았는데 남편이몰래캐피탈대출을받았고 못갚아서 털어놓았습니다
미안하다고 ㅡ한두번이아니고 벌써세번째예요 한번은제가값고 또한번은시댁에서해줘서값고
한번만더하면끝이라고했는데 지하고싶은데로 놀러도가고 사고싶은거사고 했나봐요
어쩐일로 이번엔생일선물도해주더라구요 이번엔아니겠지 정말아니겠지하면서 물으니 또사고를쳤네요 고쳐쓸수없는이놈을 버려야겠지요 아이들보기미안하고 앞으로 혼자서 어떻게해야할지막막하네요 그래도끝내야하는게답이겠죠 선배님들은 다들어떻게현명하게사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