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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에미친인간+배신감어쩌죠

루나 |2021.06.06 22:22
조회 119 |추천 0
아주 긴얘기이니 조언+댓글 꼭부탁드려요
저는 애둘 엄마입니다, 신랑과는 11살 차이나네요
정말 사랑해서 좋아해서 사는건 아닌것 같고
짧은연애에 혼전임신으로 그냥 살림만 합쳤네요
결혼식은 커녕 혼인신고하고 애기낳고 살고있습니다,
처음부터 성격과 잦은 거짓말에 신뢰를 잃었지만 말입니다
오늘 충격적인 일을 알게된 후 전 어떻게해야할지 답답하고
짜증납니다, 신랑은 1년을 넘게 절 속이며
매주마다 낚시를 처 다녔으며 그것도 금요일에 가서 일요일에 옵니다ㅋㅋ저한테는 당연히 출장간다고 했으며
출장 일정 또한 제가 톡으로 보내라하니 그것도 본인이 직접 조작해서 ㅋㅋ전화도 조작이고,,,, 하( 그런어플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속지마시기를ㅋㅋㅋ
그리고 유투버까지 하네요! 그 조작하는것을 사람들한테 대놓고 광고하듯 올리고....
낚시 업체와 2년계약을 했다며 해지하면 위약금이 나온답니다!
지금 이상황에서 위약금이 중요합니까?
이미 신뢰가 다 깨지고 가정에도 충실하지 않는데..
절 속이고 매주 혼자 신나게 낚시를 다닌생각을 하니...
전 애둘을 늘 밤낮없이 독박육아에 집안일에.. 잠도못자고
힘들게 출장가는줄 알고 믿고있었는데
제가 유투버 하지도않고 볼줄도 모르니 아주 당당하게 유투버까지 하는걸 올리고~ ㅋ
계속 이렇게 속이고 낚시를 다닐거라고 생각했었나봅니다!
제가 등신도 아니고.. 구독자 수가 천명이 넘으면 얘기할라고 했다고합니다ㅡㅡ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지금 이혼을 해야하는지 고민됩니다
애둘은 있고 지 취미생활만 혼자즐긴새끼 가만안두고싶네요
배신감에 쩔어서.. 하
어떻게해야할까요? 너무열받네요
참고로 시댁식구들은 다 알고있었네요 ㅋㅋㅋ
저만몰랐네요 저만 속고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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