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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나타난 귀신.결혼이 맞는건가요?

굿모닝 |2021.06.08 14:59
조회 16,331 |추천 51
안녕하세요.
현재 제가 겪고 있는 일인데 다른 분들 의견을 여쭈어봅니다.


1.  저희 어머니가 꿈을 꾸었습니다.   안방 한 가운데에 어떤 단발머리 젊은 여자가 새까만 상복을 입고 뒤를 보고 앉아있더라는겁니다.  꿈 중에서도 느낌에 상복이고 귀신이구나 싶어서 소름이 끼쳐서 깼더랍니다.  깨고나서 이게 무슨 꿈이지? 가족 중에 누가 죽나? 그렇게 걱정하고 있었는데....
2. 갑자기 아침에 저에게 전화가 왔더랍니다.  "엄마 나 어떤 여자랑 결혼할거야.  그러니 며칠날 데려갈게"
3. 그리고 제가 그 여자를 데리고 어머니 집에 갔습니다.  그런데 어머니 얼굴이 확 굳는겁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제가 데려간 여자가 그 단발머리를 하고 검정 원피스 옷을 입고 왔더랍니다.  보는 순간 소름이 쫙 끼쳐서 대화 내내 굳은 표정을 한겁니다.

이 결혼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입니다.
이걸 단순히 미신으로 치부하고 결혼하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뭔가 안좋은 예지몽이기 때문에 절대 하면 안되는건지.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추천수51
반대수4
베플ㅇㅇ|2021.06.08 16:14
소오름... 사주가가 아니라 모르겠다... 그런데 안좋은 예지몽같다. 보통 남자가 여자 소개시켜주러 오는데 예지몽 안꾸자나. 지식인에 사주 보는사람으로 질문글 올리면 답해줄거임.
베플|2021.06.08 22:01
저희 어머니와 친하게 되신 분과 그 아들이 저를 오래도록 마음에 두고 결혼시키고 싶어 하셨어요 절 고등학생 때부터 대학생인 그 오빠가 좋아했다고 하더라고요 넌즈시 늘 어머니께 이야기해서 어머니도 고민하셨고 저가 좀 크니 이야기해주시더라고요 워낙 부자집이라 좋은 선물에 좋은 것 많이 경험시켜줬는데도 이상하게 마음이 안가더라구요 그러던 어느 날 꿈을 꿨는데 제가 그 오빠에게 선물받았다며 어떤 드레스를 입고 있었어요 종이로 만든 검정 드레스였는데 꿈에서 '집도 부자인 오빠가 이찢어지면 어떡하라고 이런 걸 줬냐'라며 불안해했는데 꿈에서 깨고 소름끼처 이별통보를 했지요 이 후 그 오빤 사업망하고 준재벌가에 결혼한 그 집 딸은 이혼했지요 오빠 성격도 경제적으로 여유없는 사람은 업신여기는 성격이었고요 절대 꿈 무시하지마세요 땅을 치고 후회할겁니다
베플ㅇㅇ|2021.06.08 16:21
ㅜㅜ 무섭다.... 찝찝하긴해요 사주나 점 한번 보는게 좋을거같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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