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낳는게 소원입니다
간절
|2021.06.11 18:01
조회 8,476 |추천 4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겟습니다.
저는 작년 9월에 첫아이를 임신중독증으로 죽을 고비를 넘긴 끝에 조산을 하여 딸을 낳았습니다.
시댁과 친정에서 아들을 너무도 간절히 원했는데 딸을 낳은 데다가 너무도 힘들게 낳아 축하비로 크다면 큰 경제 지원을 제게 주신 시댁에 면목이 좀 없었습니다.
시대과 친정부모님도 그렇지만 제 자신이 아들을 너무도 낳고 싶습니다.
맘까페 글을 보니 임신 2~3개월전에 남편이 약을 먹어야 한다고 되어있던데, 정말 효과보신분 있나여? 둘째를 낳는것도 좀 위험하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아들을 꼭 낳고 싶은 마음에 불안해서 그렇습니다. 시부모님도 약을 먹어서라도 아들을 낳으라고 다 지원해 주신디구 하시구여~
정말 약을 먹으면 아들을 낳을 수 있까여? 저희 남편은 말랐지만 건강한 체질입니다. 약을 남자가 먹는거 괜찮겠죠?
그리고 제가 첫아이를 낳을때 부종으로 인해 20여kg이 불어서 안빠지고 있는데여, 혈압이 너무 높아서 살을 좀 뺀다음 아들아이를 갖는게 나을까여?
꼭 좀 조언주세여~
- 베플J|2021.06.1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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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같은 여자 밑에서 태어난 딸이 너무 불쌍...아들이 왜 갖고 싶으세요? 시댁 친정부모 소원 이루워주는 착한 딸 며느리 되고 싶어서? 아들이 남친같은 든든한 존재가 될까봐? 아님 남편 대 이어주려고? 뭐가 되었던 참 그지같네요.
- 베플ㅇㅇ|2021.06.1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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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요즘은 딸바란다고 하면 아무말 안하면서 왜 아들 바란다고 하면 구닥다리라고 함?ㅋㅋㅋ 나는 남아선호 이런거 아니고 내가 살아보니 남자로 태어나는게 애한테 더 좋을거 같아서 아들 바란건데 ㅋㅋ 친구가 둘째 얘기하다가 둘째도 아들이면 어떡하려고 이지랄 ㅋㅋㅋㅋ
- 베플ㅇㅇ|2021.06.1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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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수정하세요 과배란되서 다둥이 임신되면 그중에 아들하나는 있을수있겠죠. 확률 높은 방법은 이것밖에 없을꺼같네요. 근데 첫째를 임신중독까지 걸릴정도로 힘들게 목숨걸고 낳으셨다면서 그렇게까지 위험을 무릅쓰고 아들 낳고싶은가요? 그냥 아이도 건강하고 쓰니도 건강 좋아진 현재에 만족하며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