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해서 딱~~ 커피 마시려고
커피포트 만졌더니 물이 없었어
물 받으려고 포트 안을 열었더니
소금같은게 하얀게 있더라구~
같이 일하는 동료에게 이게 뭔지 물어보니까
청소 안해서 물때가 결정이 된거래~~~
참 이건 아니다 싶어서
오래된거 같기도 하고 해서
물품창고에 있는지 물어봤더니
건네주면서
우리꺼는 더하다고 하면서
생색내며 새 커피포트 주는거 있지?
근데 건네주는 거 보면서 옆에 있던 사람들도
혀 차면서 이야기 하더라~~~
나 예민한거야? 내가 아껴쓸줄 모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