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
요즘따라 유난히 할짓이 없는지라 톡을 즐겨보는 23살 여인네입니다~
오늘은 돈도 없고 모처럼 주말에 쉬는데 이렇게 방구석에서 톡이나 ㅠㅠ
여튼 톡보다가 하도 요즘 잼잇는 이야기들이 많길래
나는 뭐한번 쓸게 없을까 고민하다가 ㅋㅋㅋㅋㅋ
회사 친구들이랑 잇엇던 일들을 조금 소개해 볼까 합니다.ㅋㅋ
그냥 편하게 ㅋㅋㅋ 저처럼 일요일인데 딱히 할일없는(?) 심심한 분들을 위해~ㅋㅋㅋ
조금 엉뚱하지만 ㅋㅋㅋ헛소리(?) 잘해서 주변인을 깜짝 놀라게 하는 제 친구 이야기 입니다.
헷갈리실수도 잇으니 헛소리 친구라 칭하겟습니다~!!!(쩡아 미안ㅠㅠㅠ)
하루는 회사 친구들이랑 일하러 들어가기전에 (전 교대근무 생산직에서 일을 하지요;)
흔히 말하는 작업복으로 옷을 갈아입고 잇을때엿습니다.
그때 아는 동생이 (얼굴이 좀 까무잡잡한 ㅋㅋ
입술도 조금 두껍고; 여튼 그 동생이랑 엄청 친해서 장난도 많이 친다는ㅋ)
옷을 갈아입는데 친구들끼리 다 모여서 장난을 치기 시작햇죠
앞에 대형거울이 잇거든요~ 거울에 비친 동생을 보며 다들~(마침 오바마 대통령이 대통령에
당선된 그 다음날입니다 ㅋㅋㅋ)
"야~ 너 오바마 닮앗다 ㅋㅋㅋㅋ"
한명이 그렇게 이야기 하자 다들 그 동생을 보며 ㅋㅋㅋㅋ"맞다 맞다~ㅋㅋㅋ어떻해ㅋㅋㅋ"
그러며 웃음 바다가 된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동생ㅋㅋㅋㅋ 언니들의 이런 장난이 익숙한듯ㅋㅋㅋ" 아 언니들 왜그래요~ㅋㅋㅋ"하며
그냥 웃고 말더군요~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여기서 웃지못한 한 사람이 잇엇으니.........
몰랏습니다...................그때까진 정말 몰랏습니다..............................ㅋㅋㅋ
그런 일이 잇고 일하러 들어가는 도중 ㅋㅋㅋ
제 친구랑 그 문제의 헛소리 친구가 들어가고 잇엇습니다.ㅋㅋㅋㅋㅋ
갑자기 제친구가 웃음을 터트리며 주저 앉는것입니다!!!!!!!!!!!!!
뒤따라 가던 제가 "왜 그래? "하고 물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헛소리 친구 당황하며
말을 못하게 제 친구 입을 막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헛소리를 또 햇을까 싶엇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만 너무 웃는건가;;;;)
나중에 상황을 들어보니
제친구랑 헛소리 친구랑 둘이 들어가는데 묻더랍니다....
제친구에게......
"근데 xx, 오바마가 뭐야? 나라이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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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리의 헛소리 친구.....아까 다들 그얘기하고 잇을때
어쩐지 나서기 좋아하는 것이 가만히 쥐죽은듯이 잇는가 햇더니...........
저도 tv를 잘안보고 세상 돌아가는건 잘모른다하여도.......
ㅋㅋㅋㅋㅋㅋ이건 아니자너 ㅋㅋㅋㅋㅋ얼마나 웃엇는지...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헛소리 친구 두번째 깜놀 이야기 ㅋㅋㅋㅋ
23살이다 보니 이제는 연예인에 관심이 조금 무뎌졋습니다...ㅋㅋㅋ
아이돌 스타 이름.......;;;;왠만해선 잘모릅니다.....;;;;
저나 제친구들도 거의 그렇구요...ㅋㅋㅋㅋ
솔직히 말해서 브라운아이드걸스나 샤이니.....옆에 지나가도 잘모를것같습니다;;;
(팬분들 악의는 없어요 ㅋㅋㅋ그냥 제가 관심이 없을뿐ㅋㅋㅋ)
그래서인지 인터넷에서 흔히 쓰이는 줄인 용어, 너 빅뱅이름 다 알아?
이런 질문을 해서 답을 하면 나름 좀 노는 언니라 칭하며 ㅋㅋㅋ 장난을 치곤 합니다.
그 헛소리 친구에게 " 너 빅뱅이름 다 알아?" 이렇게 물엇더니
당당히 멤버들 이름을 다 말하더군요~ " 탑, g드래곤,대성이,태양, 승리!!"
답 못할줄 알앗는데 하길래 "오오~ "이랫더니
그 친구 좀 좋앗나 봅니다 ㅋㅋㅋ다른 친구에게 가서 똑같은 질문을 한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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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g-드래곤 이름 다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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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이걸 어쩐다..........
그래서 우린 말햇지요...
"g-드래곤 안에 빅뱅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ㅋㅋㅋ 정말 이 친구랑 잇으면 하루도 안웃을 날이 없답니다 ㅋㅋㅋ
감식초 같은 이 친구 ㅋㅋㅋㅋ사랑해 ㅋㅋㅋ쩡아 ㅋㅋㅋㅋㅋㅋㅋ
나름 길엇던 글인지라; 읽으시느라 수고하셧구요~
춥습니다 너무나도 춥습니다 ㅋㅋ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
마지막으로 제 남친 이야기 뽀너스로 날려드리며 전 이만 ㅋㅋㅋ
다들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랑 200일 정도 됏습니다.ㅋㅋㅋ
남자친구 정말 덩치는 큰데~ㅋㅋ 애교가 끝내준다지요~!ㅋㅋ 자랑입니다.ㅋㅋㅋ
하루는 남자친구랑 같이 잇는데 ...200일 아직은 잘보이고 싶은 때잖아요~ㅋㅋㅋ
남친 갑자기 방귀를 뽕~!! 하고 뀌는겁니다. 처음 남친이 방귀를 뀐지라....
서로 당황햇지요...ㅋㅋㅋㅋ 1~2초의 정적이 흐른후...ㅋㅋㅋ
둘다 막 웃엇습니다.ㅋㅋㅋㅋ 전 웃겨서 웃고 남친은 민망해서 웃엇겟지요...ㅋㅋ
그러던 중ㅋㅋㅋㅋ 참고 잇는데 웃으면 방귀 더 나오는거 아시나요?ㅋㅋㅋ
웃다가 남친 참앗던 방귀가 무의식중에......ㅋㅋㅋㅋㅋ더 나온겁니다. 뽀오옹~~!!!
웃음소리에 묻힐줄 알앗나요....아니지요...절대 아니지요......들엇습니다.
너무 웃기더라구요...ㅋㅋ 전 웃겨서 쓰러지고 남친 빨개진 얼굴로 민망햇는지 한마디 날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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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날아갈뻔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남친...ㅋㅋㅋ 제가 너무 웃어서 지금 생각하면 조금 미안하기도 하지만ㅋㅋㅋ
그 순간 이런 재치 ㅋㅋㅋㅋㅋ 완전 사랑합니다.ㅋㅋㅋㅋ 포필씨♡
그럼 전이만~ㅋㅋ 두서없이 쓴 글 ㅋㅋㅋ 읽어준신 여러분 ㅋㅋ복받으실꺼예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