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을 조금 넘게 만나면서
단 한번이라도 행복한적 없었다던 네 말에. 입에 담지도 못할 모진 말들을 내뱉는 너에게 나는 어떤 사람이였나 싶더라 우는게 싫다고 펑펑우는 나 보면서도 담배나 찍찍 피워대는 니 뒷모습을 보면서 나는 떠나기로 마음을 먹었어
나는 니랑 있어서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했고 너무 즐거웠는데 오히려 내가 니한테 짐만 된거같네.
이제 미련도 없고 더 흘릴 눈물도 없으니까 그만 내 기억속에서 떠나주길 바래,
그냥 우리 이렇게 아무 일 없었던듯이 서로 갈 길 가자
안녕 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