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는 시모는 갑자기 갓난쟁이 손주(2시간 간격으로 깨고 아직 낮밤 못가리는)와 아들 내외가 굴러들어와서 자기 집인데도 편히 쉬지 못하고. 관리비와 세제비로 푼돈 받으며 참으시는거네요? 하숙생 들여도 그것보단 많이 받을거 같은데? 시어머니는 무슨 잘못을 해서 돈도 안받고 황혼육아에 퇴근 후 집에서 편히 쉬지도 못해야 할까요? 글쓴분 아기가 어리고 몸이 고되고 다 이해는 가는데 시어머니도 평소에 쌓인거 참 많을거 같은데요? 물론 아프다는데 나가신건 정 없어 보이기는 하고 서럽기는 하나...(이 부분은 좀 차가워 보이시네요) 평소 어머님 입장서는 아들내외 따로 살면 내 생활 맘껏 즐기는데 결혼 시켜서도 신경 쓰이게 하니 피곤하다 느낄수 있을거 같아요. 어짜피 님네가 시어머니 노후를 책임져줄 것도 아닌데... 시어머니도 나름 인생 즐기시며 노후 준비해야 하는거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베플ㅡㅡ|2021.06.19 03:58
에휴..양심이 없으면 염치가 있으라고 몇번을 말하냐...밥얻어먹으면서 관리비 20나오는 집에 30주고 주방 욕실용품 세제 사고 청소했다고 큰~~~일하고 크게 보태준줄아네...환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