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휴가전 인가......? 울집 손님중에 뺑두랑 쪼메 친하게? 지내며 울집에서 물건을 떼다가 장사하시는 이쁘장한? 아줌씨가 있었는디요 이 아줌씨가 작년부터 준다준다 하던 외상대금 54마넌을 뺑두가 휴가전에 받긴 했는디.. 이돈은 절때로 마누라 모르는 돈일것이다 하고 쓱싹한게 탈이 난거져... 뺑두 휴가는 다가오고 주머니에 용돈은 마르고 해서리 그아줌씨네 찾아가서리 아양 반, 교태반, 공갈반, 엄포반, 놓아서 근근이 4 마넌은 깍아주고 50 마넌을 받아서 쓱싹 해버린게 있었걸랑.. 근디 쓰불~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다꼬 외상값 받고 나니껜 핑소에는 우리가게에 직접 잘 오시지도 않던 ( 꽃 주문은 팩스나 전화로 하면 주로 택시나 용달로 보냄) 아줌씨가 엊그제는 뭔바람이 불었는지 울 가게에 와서 마눌하고 코피도 한잔 때리믄셔 또한 오만가지 수다를 다 떨었나 봅니더 여자들끼리 만나서 입에 침튀기기 시작하믄 안봐도 비됴고 안들어도 오됴 잉기라 뭐 시시콜콜 하게 내 빠마머리 이쁘냐? 내옷색갈 어떠냐? 바깥사장님은 이제 정신 차렸냐? 내 애인 생겼다.. 연속극은 모가 재밌냐? 발바닦 비비러 한번 안갈테냐...등등... 씨잘데 없는 야그만 했슬깁니더! 그러다가 결정적으로 이 아줌씨께서 뺑두를 골탕 먹일 요랑으로 작년부터 있던 외상값을 바깥사장님 (뺑두) 에게 요앞 며칠전에 싸그리 드렸는데, 써비스로 뭐 없냐구 (저녁이나 사달라꼬..) 울 마눌에게 물어 봤던 양입니더! (하여간에 여자들 입은 믿을게 못된데니깐...) 그러니 쓰불...우리 마눌각하의 안색이 그때부터 굳어진채로 일찍 퇴근!!! 50 마넌 꼬불쳐 이리저리 잘쓰곤.. 새벽같이 배달갔다가 졸라게 피곤하야 집에서 디비지 자고있는 뺑두놈을 발로 틱틱~ 참시롱 깨우더니... 그때부터 고문과 협박 ,폭력 ..등등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을 가해 오면서 문초를 하드만요...시바~ 마눌 : 잉가나! 샛별네서 받은 50 마넌 오데다 썼노? 이기이기 참말로 머이런기 다인노? 으잉!!! 뺑두 : 그기..그기..저....저기..거시기.. 하고 더듬거리면 그냥 빗자루가 날라오고....@#$%#%^%*&^)*(_ 퍼퍼퍽!~ 마눌 : 똑바로 안불래!!? 그돈갖고 오데가서 뭔짓 핸노~오!!? 뺑두 : 그기...그돈갖고 휴가때 처남댁들 차비하라꼬 쪼메주고 조카놈들 용돈하라꼬 쪼메쓱 주고항께..밸로 쓸것도 읍든디요... 마눌 : 내가 휴가때 따로 쓰라고 준 용돈은 그라모 우쨋노? 퍼퍼퍽!! 뺑두 : 그기....그기..사실은 친구놈들 하고 술도 한잔하고 밀린 외상값좀 갚고 하다보이 휴가전엔 돈이 항개도 엄썼심니더! ... 저번에 개똥이 그자슥 왔을때 회도 한사라 사줏고.... (상황이 이러할진데.. 가스나 끼고 술먹었다고 우째 바른야그를 하겐노?) 마눌 : 하이고~~ 이잉가니 또 거진말을 하네?... 내가 분맹히 다아는뎃!!.. 니 또 고노메 고 가스나 있는 술집에 간거 아이가?? 으잉!!! 이러더니 빗자루와 파리채를 동원하야 뺑두를 줘패기 시작하는데... 때린데만 또 때리고...꼬잡은데 만 골라서 또 꼬잡고... 때리다 때리다 힘이 부치면..물한사발 마셔 가며 때리 더라구요...쓰불 !~~~ 하지만 내..시폴! 맞다 맞다 가만히 생각 해봉께 승질이 살살 나면서 반발심이 생기길래 잔머리 굴려서 한마디 던졌드만 그뒤로는 그 숭악헌 가정폭력을 멈추더군요. 머라 캤냐믄..졸라 맞는 와중에도 해골을 굴려서... " 그래~~ 에 ~ 니는 느그신랑이 50 마넌 짜리 도 안되 보이제? 내는 니를 50 억원 보다 더 사랑하는데.....엉엉엉 !~ 꼴랑 50 마넌 내맘데로 쫌썼다고 이리도 신랑을 줘 팰수 있냐..? " 훌쩍훌쩍~~ 억수로 불쌍하게 우는척 하미...한술더떠서 " 그라고 남자가 지갑에 돈이쫌 실리야 오데가서 어깨도 팡팡 펴지는기다 고마..친구덜 하고 술한잔 할때마다 우째 니헌티 일일이 손을 벌리겐노? 엉어엉~ " 구러다가 갑자기 인상을 빠악~ 쓰면서 " 구래 시발~ 나도 이래맨날 맞아가며 더이상은 몬살겠따! 차라리 내를 쥐기고 니는 과부나 대삐랏!!~ 꽥꽥!!~ 불쌍헌 울새끼덜 니혼자 잘 키워보라메...엉엉~ " 이러면서 아주아주 억울한척? 하며 땅을 치고 통곡을 하는척?을 항께네 이노메 여편네도 좀 심했다 시픈지 더이상은 안때리 더라구요.. 푸헤헤헤~~ (써글노메 예편네 양심은 쪼메 살아잇구먼..큼큼..씨익~ ) 뭣보다 니함 과부되바랏!!! 이소리에 아마도 뜨끔 했나 봅니더. 흠..이방법은 다음에 몇번더 써도 되겠구만요.. 근디 내가 맞은건 안억울 하지만 하늘같은 신랑을 꼴랑 50 마넌 때문에 이렇게 줘팰수 있냐 이겁니다요! 글쿠! 내가 진짜로 맞을짓을 하긴 한건지 도데체가 뭐가 맞을짓 인지 안맞을 짓 인지 인제는 분간도 안가네 님시바~ 으아아~~내는 머할라꼬 결혼을 했을꼬.. 안맞고 싶은 뺑두.
차칸 아내랑만 살고시포~~ 1.
좋은 아내는 천사같이 되려고 한다
나쁜 아내는 자기가 천사라고 믿는다.
2.
좋은 아내는 조그마한 선물을 받고도 기뻐한다
나쁜 아내는 뭘 사줘도 잘못 샀다고 구박한다.
3.
좋은 아내는 집안이나 집밖이나 똑같이 대해준다
나쁜 아내는 밖에만 나가면 천사가 되지만
둘만 되면 다시 악악거리기 시작한다.
4.
좋은 아내는 조그마한 일이라도
남편이 원하는 것이면 기억을 했다가 해준다
나쁜 아내는 남편이 원하는 것이라면
뭐든지 안 된다고 빡빡거린다.
5.
좋은 아내는 남편이 방구를 꾸어도 생색을 내지 않는다
나쁜 아내는 차 안에서 방구를 크게 뀌고도
남편이 창문을 열라고 하면 못 열게 한다.
6.
좋은 아내는 남편의 실수를 들춰내지 않는다
나쁜 아내에게는 남편의 실수는 곧 처벌과 처형을 뜻한다.
7.
좋은 아내는 남의 흉을 보지 않는다
나쁜 아내는 남 흉볼 때 남편이 자기 편
안 들어준다고 악악거린다.
8.
좋은 아내는 남편이 아픈 것 같으면 더 잘 해준다
나쁜 아내는 남편이 아프다고 하면
아플래면 혼자 조용히 아프라고 소리지른다.
9.
좋은 아내는 남편이 사준 차를 버릴 때까지
고마와하며 운전한다
나쁜 아내는 남편이 차를 사주면 진작 사주지
여태까지 뭐 했냐고 소리지른다.
10.
좋은 아내는 희망과 사랑으로 매일을 산다
나쁜 아내는 절망과 푸념으로 매일을 산다.
11.
좋은 아내는 남편이 실직을 해도 격려하고
직장 찾을 때까지 같이 해준다
나쁜 아내는 좋은 직장 다니는 남편도 구박을 해서
멀쩡한 직장을 실직하게 해준다.
12.
좋은 아내는 친구들이 자기네들 남편 흉 볼 때 끼지 않는다
나쁜 아내는 자기 남편을 젤 먼저 도마 위에 올려놓고 난도질 한다.
13.
좋은 아내는 남편과 같이 식사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생각한다
나쁜 아내는 식당에서 혼자 맛 있는 것 먹다가
남편 친구한테 들키면 남편한테 얘기하지 말라고 신신 당부한다.
14.
좋은 아내는 남편이 주말에 늦게까지 자고 있으면
더 자라고 조용하게 해준다
나쁜 아내는 남편이 자기보다 5분 더 자는 걸 눈 뜨고 못본다.
옆구리를 조용히 질러준다.
15.
좋은 아내는 화장실에 있는 남편을 위해서
잼 있는 잡지를 가져다 준다
나쁜 아내는 남편이 화장실에서 쭈그리고 앉아 있는 걸
눈 뜨고 못 본다. 회사가서 싸라고 소리 지른다.
16.
좋은 아내는 남편이 이쁘다고 말해주면 즐거워한다
나쁜 아내는 남편이 이쁘다고 말해주면
언제는 미웠었냐고 다구친다.
17.
좋은 아내는 남편이 이불을 걷어차면 조용히 덮어준다
나쁜 아내는 남편이 잘 때 이불을 다 뺏어온다.
18.
좋은 아내는 남편한테 새로 나온 양복을 사 주고서 기뻐한다
나쁜 아내는 남편이 새로 양복을 산다고 하면 애인 생겼냐고 다그친다.
19.
좋은 아내는 와이샤쓰를 대리면서 멋 있는 남편의 모습을 생각한다
나쁜 아내는 남편이 샤쓰를 입을라고 하면,대려놓기 무섭게 쏙쏙 빼입는다고
소리지른다
20.
좋은 아내는 남편이 출장을 가서 전화해주면 반가와한다
나쁜 아내는 남편이 출장을 가서 전화해주면,
할 일 없이 비싼 전화하려면 출장 가지 말라고 소리지른다.
21.
좋은 아내는 남편이 출장을 가면 돌아오는 날을 위해서
맛있는 음식 준비를 한다
나쁜 아내는 남편이 출장을 가면 그 동안 혼자서 집안 일하게
고생시킨다고 칼을 간다.
22.
좋은 아내는 가끔 나쁜 아내가 될 수도 있다.
사람이니까.
나쁜 아내가 가끔 좋은 아내가 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사람이 아니니까.
23.
좋은 아내는 남편에게 사고라도 날까 봐서 늘 걱정을 해준다
나쁜 아내는 큰 사고가 났다는 뉴스를 듣자마자 방송국에 전화해서
남편 이름 확인한다
24.
좋은 아내는 잠자는 남편의 손을 한번 꼬옥 잡아본다
나쁜 아내는 잠자는 남편의 허벅지를 꼬옥 꼬집어본다.
25.
좋은 아내는 남편이 청소를 깨끗하게
못 해놔도 나중에 몰래 마무리를 한다
나쁜 아내는 남편이 청소를 잘 해놔도
트집을 잡으려고 뒤지고 다닌다.
34.
착한 아내에게는 남편이 화를 낼 수가 없다.
즉석에서 풀어지기 때문이다
나쁜 아내가 화를 내면 남편은 대꾸도 할 수가 없다.
즉석 사형이기때문이다.
26.
착한 아내에게 제일 중요한 건 남편의 사랑이다
나쁜 아내에게 제일 중요한 건 자기 자신 자랑이다.
27.
착한 아내는 남편 월급이 오르면 같이 기뻐한다
나쁜 아내는 남편 월급이 오르기도 전에 신용카드로 자기 옷을 사버린다.
28.
착한 아내와 남편 사이를 갈라 놓을 수 있는 것은
두 사람의 죽음 밖에는 없다
나쁜 아내의 남편이 자유로와 질 수 있는 길은
자기 자신의 죽음 밖에는 없다.
29.
착한 아내의 잔잔한 미소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한다
나쁜 아내의 잔인한 미소는 모든 사람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든다.
30.
착한 아내의 남편이 죽으면 그 이상 슬픈 일이 없다
나쁜 아내의 남편이 죽으면 기왕 죽을 거 일찍 죽지 않고
재혼도 못 하게 늦게 죽었다고 화를 낸다.
쓰벌!~ 운제나 안터지고 살랑가~~ 요앞전 뺑두의 외상대금 횡령후....... 꺼떡하면 마눌의 주먹치켜든 모습에 잔뜩 주눅이 들어 있던 뺑두! ( 니 아프로 울고살래? 웃고살래? ) 쿠하하하~~ 드뎌 단번에 만회를 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지 뭡네까? 지난 일욜날은 마눌까카의 곗날! 가까운 동네 아줌씨 들과 우리 집안 친척 아줌씨 몇명이서 오래전 부터 계모임 인가 뭔가를 하는디.. 항상 저녁식사후 그들만의 뒷풀이가 있어 왔던 지라... 아! 물론 노래방을 가던지 나이트를 가던지 안그럼 호스트 바를 가는지는 내알바 없제용.. 내야 뭐 껀수? 하나만 학시리 잡으면 되니께..쿠쿠~~ 이에 뺑두는 잔머리와 해골을 있는데로 굴린담시... 뺑두 와 가까운 친척 아줌니( 돼지엄마 )를 살째기 불러내어, "저~ 여기 제가 10 마넌을 찬조 헐팅게...오늘 우리 집사람 기분좀 화끈하게 풀어 드리시소..큼큼.. 그 동안에 꽃장사 한다고 집사람도 고생 많았는디.... 글코! 절대로 제가 돈10 마넌 찬조 혔다고 하면 클납니더잉! " 이러면서 그아줌니 에게 돈 10 마넌을 처억 건넨께네.. 이 아줌씨 그냥 싱글벙글...히죽 히죽~~ "안그래도 곗돈 모자르는디 잘됐구마요.. 역시 별라아빠 는 멋쟁이셔~~ 호호호호~~~ 고마바용~~ " " 저~~ 어 오늘은 아주 아주 오래 계시다가 오셔도 좋습니더 댁의 남자분들은 제가 다 책임 질께요..헤헤~~ " "음마? 참말로 그래 줄낍니꺼? 호호호 고마바랑~~ 한 2시 까지 비비고 올께용~~ 부탁해요..까르르륵~~" 이러더니 동네 아줌씨들과 친척 아줌씨 들을 몽조리 데리고( 7명쯤 됨) 어디로 휙~ 가는게 아닌가? 쿠하하하~~ 드뎌 뺑두는 살판 났다.. 잽싸게 마누라 계원들의 남자들을 수배한후에 돼지네 집으로 집합하야 쐬주를 반주로 훌라를 치면서 시간만 죽이고 있었는 거라.. 드뎌 새벽2시 .......그때까지 이노메 여자들은 올 생각도 안하고 신나게 놀고 있었던 모양.. 이에 이 뺑두 ! 훌라판을 접은후 바로 옆동 인 우리 집으로 잽싸게 돌아 왔겠다. 조금 이쓰면 오겠지...쿠쿠 니도 함 당해 봐라~~ 일단 마눌보다 먼저 집에 들어간 다음... 애들은 각자 자기방으로 밀어넣어서 억지로 잠을 재우고... 대문열쇠 잠그고 비상키 마저 잠그고... 집안의 불은 다 꺼놓고... 빈 쐬주병 몇개 마루에 뒹굴려 놓고... 쐬주 반병은 내옷에 이리저리 일부러 부어놓고... 일부러 화가 단단히 난척하며 인상팍팍 쓰면서 빈쐬주병에 물을 부어 한 30분 마시고 있으니께... 딩동~ 딩동~ 딩동~ "올타! 요노메 마누라 인제 오는구만...니는 인자 주겄당~ " 우선 표정관리 후..목청을 가다듬고... " 거 누구슈?....." " 별라아빠 나야! 빨랑 문열어~ " " 누구신디 한밤중에 남의 대문 뚜디리슈?.." " 나라니깐!!! 빨랑 문안열어?? 엇쭈구리??" 쾅쾅!!!!! " 이크!! 이노메 예편네 승질 머리 하곤...." 동네사람들 다 깰까 시포 할수읍시 대문을 열어 준담에... 인상 팍팍 쓰면서 손을 뒷짐 떡!짓고... " 당신마랴!!!! 여자가 마랴!!!!! 으잉! 지금이 몇신데 돌아 댕기는 거야!!!!!! 엉!!!!!!!!! " " 왜에? 자기양~~ 왜그랭?...호호호~~ 아이 취하넹~~ " " 아쭈구리 술까지 먹고?..햐~~ 이게 아주 간이 배밖에..?? " " 왜에? 나는 술먹으면 안되? .. 왜 소리 지르고 그래~~에?" ( 캬캬~ 일단 기선제압은 성공! ) "아무리 세상이 꺼꿀로 가도 그렇지 마랴~ 가정있는 유부녀가?.. 이기 차~~아암말 로 미친나? 머 이런기 다인노? 으잉?! " 근디 이말이 끝나자 마자 이노메 마눌께서... " 그래! 이웬쑤야~~ 니는 안미치서 돈꼬불쳐 다른 가스나랑 술처묵고 디비 잤나?!!! 엉!! " (이늠 예편네가 그사껀때메 아주 단단히 삐져있었나베...) " 어~? 이기 아인데...다끝난 야그를 왜자꾸 재방송 하냐요? " " 끈나긴 머가 끈난노? 내가 그생각만 하믄 니 그거를 그냥 싹둑 ~~ 짤라삐고 시픈데...이 웬쑤!! " " 헉! 그래도 그라제...(이미.. 뺑두 목소리는 모기소리로 변함 ) 여자가 밤늦게 술먹고 뭘 잘했다고.........그러세요?.." " 그라고 옆동에 돼지엄마 가 그러던디...니가 돈까지 줘감서 내 기분 좋게 해주랬다메?....소문 다 났어 쨔샤!!~ " " 우잉? 돼지 엄마가 그렇게 배신을 때릴수가?......" " 쭈구리?? 돈꼬불쳐 외박까지한 주제에 잔대가리 까정 굴려? 일루왔!!! " 퍼퍼퍼퍼퍽~~~~ #^%%%%^&^*&)(_()_)_))$@!#$#@#^$%*^%&^ " 그그기 아아아이고~~~ 이이이이~~있제....." " 내가 니속을 모를줄 아나? 호호호~~ 가소로운 지공~ " 따~~~ 악~..퍽! 쿵! 딱! @@$%^$^*& (꿍따리 싸바라)&^%*% 이렇게 한 20여분을 발로차고 주먹으로 쥐어박고 손바닦으로 등어리 패고 하드니만...힘이 딸리는지..... " 내 오늘 술먹은 김에 니 바람끼를 아주 학시리 보내 삘란다" 이럼시롱 내가 폼잡고자 맹물을 부어놓은 쐬주병을 그냥 벌컥벌컥 마시는게 아닌가?...(그건 물인디..??) "야! 왠술이 이렇게 싱겁냐? 술사와!!! 술!!사오라꼬!! " 일이 이쯤되면 .....끄~~이 뺑두작전 모든게 수포로...흑흑.. " 허허엉~~ 여보야 됐다 인제 술 고만 먹어라..내가 잘몬했다.." " 술 더사와!! 술 더안사와?? 꽥꽥~ " " 으~ 허헝~~ 마눌까카! 여보야 내가 잘못했데니깐...술 고만 묵고 자자..응?.." 이러기를 근 30여분 .... 급기야는 뺑두 무릎꿇고 머리 조아리며 마눌까카의 술주정 다 받아주고...근근이 목욕탕에 안고가 씻겨서 안방에 재웠다는 야그...님시바 투덜투덜~~~ " 내 이노메 돼지 엄마를 그냥...흐이구!!!! ...." 쓰벌..때리는 시애미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카던디..! 근데요 요노메 마눌이 그담날 아침엔 쌩쌩하게 일어나서 여느때 맹키로 동네 아줌니 들과 돼지엄마랑 학교 가서 배드민턴 도 치고 달리기도 하고 요지럴 하는게 암만혀도 이번에도 내가 또 당헌거 가뜨만요...시바~ 학시리 가제는 게편이고 초록은 동색 이드만..에잇 승질나~ 돈날리고 존소리 몬듣고 도로 뚤맞고 나는 와이라꼬? 갤혼전엔 구래도 똑똑하다 소리 들었는디....어흐흐흑~ 오늘도 어제도 맞고사는 남편동지 여러분 쯔얼때로 ~~ 여자들을 믿지 맙시다!!!!!!!!!!!!!!!!! 잔머리 굴리다 도로 씨끕잔치헌 뺑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