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고객센터 근무중입니다..
ㅎ
|2021.06.24 21:06
조회 34,262 |추천 171
고객센터에서 일하면서 인류애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익히 업무가 빡세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경험해보니
인성이 바닥에 대화라는게 전혀 통하지않는
상습적인 진상을 참고 응대해야하는 극한직업이었습니다
늘어가는건 욕설과 짜증 폭풍오열 눈물뿐...
제발 상담사는 화풀이 대상이 아닙니다
말장난 대상이 아닙니다
- 베플私の胸の王...|2021.06.2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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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전화좀 하지마라 근무중에 짜증난다
- 베플ㅇㅇ|2021.06.2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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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상한 상담사도 있어. 어른들 같은 경우는 핸드폰에 관련된 거에 대해서 젊은 사람들보디 더욱 모르는 편이잖아요. 엄마가 핸드폰 고객센터에 전화함. 스피커폰으로 전화를 했고 통화는 엄마가 하고 나는 같이 듣고만 있었음. 근데 상담사 말이 진짜 빠른 거에요 뭐 모르니까 물어보려고 고객이 센터에 전화를 한 거잲아여. 저희 엄마가 상담사분 말이 너무 빨라서 무슨 말인지 잘 못알아 먹겠다고 세 번을 말했는데 고객말 무시하고 지 할말만 함. 나도 못알아먹겠더라 설명하난 말을 길게 하는 상황인데 말이 빠르니까 가뜩이나 어른분들은 어쩌겠음. 고객 말에 귀기울이는 게 아니라 나는 내 할말만 하겠다 이런 느낌. 오죽했으면 엄마가 참다가 천천히좀 설명ㅎㅐ달라고 조금 화를 내셨는데 상담사는 이런 사람 한 둘 겪은 개 아니라는 마냥 지말만 함 조금의 속도도 달라짐도 없이. 그래서 다른 상담사 돌려달라했는데 또 무시하고 지 말만. 노골적이더라 너무 ㅋㅋ그래서 걍 끊고 다른 사람한테 다시 함. 웃겨불더라
- 베플ㅇㅇ|2021.06.2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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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합니다 전 카드사 고객센터에서 일하는데요 ㅋㅋ 연체해서 정지쳐먹어놓고 연체풀어달라 ㅈㄹ 지가 폰번바꾸고 말안했으면서 이용내역 폰으로 왜 안주냐고 ㅈㄹ ㅋㅋㅋㅋㅋㅋ 어휴 끝이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