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막바지.. 뭐해먹고 살아야하나 고민이예요..
gkrltlfgek
|2021.07.01 17:47
조회 22,906 |추천 17
20대후반 고졸 여자입니다.
19살때부터 일을시작해서 회사 여기저기 옮겨다녔습니다...ㅠ
공장 생산직으로도 일해보고 맞지않아 바로 뛰쳐나오고 사무직으로 옮겼다가 퇴사하고 일하고의 반복...
다른일을 찾아볼까 생각하고 퇴사했는데 결국 또 일반 사무직에 다니고있어요..
5인미만 사업자 회사에 다니는중인데 요새들어 회의감이 드네요
월급은 세후163정도 받아요..근데 사무실이 한가해서 하는일도 많이 없어 널널하게 다닙니다.칼퇴하구요 토/일/공휴일은 무조건 쉬구요..
근데 여기 다니면서 연차쌓여봤자 월급은 최저임금이어서 요새 뭔갈 배워서 이직하고싶은데
걸리는게 많네요 ㅜㅜ
일단 속기사랑 사회복지사/보육교사 생각해보고 있는데 (일 다니면서 취득하려고 합니다..)
인터넷 여기저기 찾아보니 일자리가 없다그러고 박봉이라 그러니까 이걸 취득해야할지또 배울려면 돈이 많이 나가는데 이걸 취득해서 관련직종 일을 계속할수있을지 또 안맞아서 나와버리는게 아닐지 그런생각에 고민이 많네요 ㅜㅜ
하고싶은게 없어서 더 힘들어요 ㅠㅠ
도대체 좋아하는건 어떻게 찾나요...
- 베플직딩|2021.07.0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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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대한민국에 글쓴이 부류같은 여성들 지천에 널렸다. 학창시절 공부는 하기싫어 안 했고, 그러니 사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박봉이거나 공순이 같은 일이지. 근데 또 그런 일은 하기 싫어해. 월급이 괜찮거나 뭔가 그럴듯한 직업을 갖고 싶어하지. 근데 그런 직종은 아무나 들어갈수가 없지. 현재 글쓴이의 현실을 타개할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은 취집이다. 취집을 너무 이상하게 바라보지 말고, 취집은 곧 능력남을 물었다는 거니까.
- 베플0ㅑ|2021.07.0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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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칼퇴에 주말일없는 직종아니면 할 생각도 없자나? 직장에서 어떻게든 버틸생각도 없이 좀만 안맞으면 나오는 사람 어딜가든 똑같아 사회복지사 진상 몇번 만나다보면 그만둘꺼고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