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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선간 [모임불참 회비 어떻게 하는게 맞나요?] 다른관점 해석

ㅇㅇ |2021.07.06 13:35
조회 19,443 |추천 18
모임불참 회비 어떻게 하는게 맞나요?
글링크)
https://pann.nate.com/talk/360898646#replyArea


얼마전 톡선갔던 글임.
댓글에는 죄다 글쓴이 욕하는 글만 있길래 솔직히 의아해서 글을 써봄.
누구 편을 들자는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다시한번 생각해보길 바람.
상황을 다시 보자면
A,B,C,D 이렇게 네명이서 보기로 했고 인당 55,000원 식사에 계약금 까지 걸었음
예약에 계약금까지 걸린 상황이니 만약 그 누구라도 불참하게 된다면
식사비 55,000원을 부담하는게 맞음. 애초에 계약금까지 걸린 저녁 약속이니깐.
참석이든 불참이든 기본적으로 인당 55,000원을 내는건 변함이 없음.
이 상황에 D 라는 친구가 개인적인 일로 빠져서 미안하다며 55,000원을 줬음.
여기까지는 아무 문제없음. 당연히 줘야하는거임. 안주면 욕먹는 상황인건 팩트.
허나 여기서 다시생각할점은 D가 자기가 못간다고 55,000원을 줬으면 그거로 끝인거임.
왜냐? 그 친구는 참석하든 불참하든 55,000원을 냈어야 했기때문.
그러므로 A,B,C,D 4명이서 보기로 한 약속인데 한명이 빠지고 다른사람이 오던지 말던지는
그 후에 나머지 3명이서 논의 해야 할 문제이지 D의 손을 떠났다고 생각됨.
애초에 오기로 해놓고 못와서 당연히 내야 할 돈을 냈는데 
누가 오던지 말던지 자기는 상관 할게 아닌게 되는거임.
막말로 생판 모르는 E가 대신 꼈다? 그래도 할말없는 상황임. 
왜냐? D는 참석하든, 불참하든, 어차피 내야했던 돈이니깐.
대체자인 E가 없었어도 D는 55,000원을 내야했음. 
근데 E가 참석했으니 내 몫은 돌려달라?
이건 좀 이기적인것같음.
하지만 여기서 친구사이니까 유하게 생각해보자면
친구들 입장에서는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하고 D 가 참석 안하고 대체자가 들어왔으면
돈을 다시 돌려줄수 있음. 하지만 이건 호의인거지 의무가 아님.
내가 생각하기엔 굳이 다시 돈을 돌려달라고 한 D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됨.
자기는 참석 하든 안하든 어차피 55,000원을 냈어야 했고, 불참이라 돈냈는데 그럼 끝이지 
더이상 문제 삼을게 뭐가 있음?
그 후에 글쓴이의 남친이 와서 코스요리 업그레이드를 했니 남친이 계산을 했니,
2차를 가서 어떻게 계산했니 그런건 별개의 문제임
이건 A,B,C,D 4명이서 약속하고 모이기로 했던 식사자리만 생각하고 볼 문제임.
솔직히 베댓이랑 추가댓글들 보고 쓰니만 욕먹는게 조금 이해가 안가서 쓰는 글이니
누구 편을 들거나 괜히 분란 만들려고 하는건 아닌 개인적인 생각임을 밝힘.

추천수18
반대수197
베플남자ㅇㅇㅇㅇ|2021.07.06 13:46
ㅇㅇ 개인 생각이면 대가리에나 박아두지 왜 여기에 싸지름??
베플ㅇㅇ|2021.07.06 14:36
D가 불참 비용 낸 이유 = D가 못가면 예약 해놓은게 어그러지니 몬인 몫을 낸 것. 그런데 E라는 사람이 D 대신 예약을 가면 D가 불참 비용을 낸 이유 자체가 해결 되는거잖아 그럼 다시 돌려줘야지. 돌려주지 않으면 E는 공짜로 먹는건데. 게다가 처음부터 벌금같은 규칙이 있고 D도 동의했으면 상관없지만 ABC 셋이서 속닥거리고 D가 보낸 돈을 벌금이라 칭하고 지들끼리 썻잖아. 당연히 기분나쁜 일 아님? 반대로 콘서트 2장 예매했는데 친구가 못간다고 혼자 다녀와 했다고 남은 1장 팔아버리고 그 돈 본인이 챙겨도 상관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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