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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차 부부 대화법(추가)

안v어린신부 |2021.07.08 09:02
조회 71,072 |추천 208

신혼초 몇년동안은 정말 지지고볶고 많이 싸운것 같은데 현명한 남편님 덕에 잘 극복해 나가고 이제는? 안정기에 들지 않았나 싶어요.

안정적 결혼생활을 영위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가 남편의 다정한 대화법 때문인거 같아요.










뭐때문에 서운했어도 이런 말이나 문장 하나에 사르르 녹는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도 말이 제법 다정한 편이에요.

벚꽃을 보고 봄이 왔어요. 하고 말하는 아들과 엄마 힘내세요 라고 말해주는 딸도 아빠를 많이 닮았어요.
아이들에게도 다정한 말을 많이하는 아빠가 중요한 것 같아요.

비가 연일 내리는 날이지만 다들 안전운전 하시고 다정한 하루 보내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

원래 12년간 다정한 사람이었어요.ㅋㅋㅋㅋ

갑자기 아닙니다 ㅎㅎㅎ

결혼전 데이트 할때도 제가 추울까봐 차에 담요까지 사두던

사람이었답니다//-//♡

아이들 돌전엔 출근 전 분유까지 타서 먹이고 기저귀 갈고 출근했구요.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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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에 썻던 판 글도 추가해봅니다.^^




추천수208
반대수50
베플oo|2021.07.08 14:14
다정한 대화법 부부사이에 정말 큰 비중을 차지해요 부럽네요
베플ㅇㅇ|2021.07.08 23:17
지나가는 대학생인데 남편분 말씀 정말 예쁘게 하세요.. 여기 달리는 악플들 신경쓰시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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