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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의 갈등

쓰니 |2021.07.09 11:26
조회 3,579 |추천 5
안녕하세요42살 남자 결혼 5년차 입니다.아내와의 고민이있어서요.저희는 아직 아이가 없어요둘이 만나게 된건 중매로 만나게 되었구요..약 5개월정도 만나고 결혼할 나이가 되어 결혼하게 되었죠..이만하면 같이 살수 있겠다 싶어서요.
그런데.. 결혼하면서 이것저것 많이 부딛히네요..예를들면 밥하고 설거지 하는걸 왜 나한 하냐고 하네요난 청소하고 집안일하잖아차 블랙박스 달고, 형광등 LED로 교체하고 주말마다 쓸고 닦고 다 하잖아. 그리고 설거지도 하기 싫다고 하면 내가하고.그런데 왜 똑같이 벌고 똑같이 일하는데 본인만 밥하냐고 또 모라 하네요.처가댁에 동생하고 같이 가면 동생은 딸이 있어요.처제하고 아내하고 지에 먹을걸 싸가라고 하면 기본적으로 처제는 딸 생각, 남편생각에 이것저것 싸가지고 가요아내는 조금만줘~ 가 기본이에요. ㅋㅋㅋ모... 제가 속좁을 수도 있어요.근데 되풀이 되면?? 아니 난 왜 안챙겨줘?자식은 없어도 나 챙겨줘야 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장모님이 동생한테 과일을 싸주면 동생은 본인가족이 있으니 저희 안나눠줘요...장모님이 저희 과일 싸주면 아내가 동생네 반을 줘요.우리 먹을사람 없다고 ㅋㅋㅋㅋㅋ 아..... 서운하네요 ㅋㅋㅋㅋ제가 이상한건가요????저도 입이 있고 눈이 있고 아내가 있는데아내는 남편이 안보이나봐요.ㅋㅋㅋㅋㅋ왜 서운할까요??
추천수5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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