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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마음으로 보기.

동네 오가며 보는 인사성 밝은 9살 꼬마가 방송국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갔네요. 아이 친구 동생이라 얼굴 알고 인사나누는 정도인데 행동이 참 예쁜 아이입니다.
꿈이 가수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평소 참 예의바른 아이라 그저 잘 됐으면 좋겠네요. 아빠가 경찰이셔서 외벌이로 애 둘 키우며 사는 집이라 뭘 많이 못해준다고 들은 것 같은데, 그래도 애가 야무지게 잘 하는지 이런 데도 나가네요.
우리 집엔 종일 티격태격 깔깔깔 우당탕탕 해대는 아들만 둘이라 저런 딸 보면 그저 좋네요.

저도 기독교는 아니지만 요즘 코로나로 맘이 팍팍한데 듣고 잠시나마 평화를 느꼈습니다. 님들도 들어보고 좋아요. 많이 눌러주세요. 좋아요로 결선 올라간다는데, 평범한 동네에 평범한 엄마아빠라 좋아요.가 막 올라가진 않는 것 같아 저도 글 한 번 남겨봅니다.

https://youtu.be/sAVqlcgDpJ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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