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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지적때문에 스트레스

ㅇㅇ |2021.07.15 15:55
조회 60,047 |추천 178
방탈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십대 후반 여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제몸매를 지적하는 오지랖퍼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요

저희집안 사람들 모두 마른편입니다 살이 안찌는 체질이요

근데 그중 제가 제일 심합니다..

현재 162에 40키로 41로 왔다갔다 하고요

뼈가 얇아서 더 보기 안좋은가봅니다

어딜 가도 초면에 팔뚝을 만져대며 너무 말랐다 기아 아니냐 등등 (연예인 보면 놀라 기절하겠네요ㅉ)제가 거울로 제모습 봤을땐 기아 정도아니고 그냥 좀 마른 성인여자 같거든요

그리고 막 팔같은곳을 마음대로 잡아보고 무례한 언행을 서슴없이 합니다

전에는 너무 그런말들이 짜증나서 일부러 제가 관리하는건데요? 이렇게 받아쳤지만 날이 갈수록 여름에 노출을 하게되어서 그런지 상처받는말도 너무 많이 듣고 없어보인다는둥..

제가 왜 그부분에 대해 변명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살 얘기만 나오면 또 한소리 듣겠구나 싶고 사람들 만나기도 싫어지네요

제가 노력도 해봤고 식욕이 원래 없는편이기도 하고 그날 되기 며칠전만 식욕이 많이 돋아서 그때 좀 많이 먹는데 그래도 별 차이 없어요

최근에는 때리면 부러지겠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저를 때리긴 왜 때린다는건지..진심 불쾌했고 왜 때리려 하냐고 기분나쁘다고 따지고 그자리 분위기 되게 안좋데 쫑났었네요

너무 속상합니다 살찌우려 찾아봐도 죄다 광고에 헬스 제품밖에 없어서 막막하네요 도와주세요
추천수178
반대수23
베플ㅇㅇ|2021.07.16 17:17
근데 제가 75에서 50 까지빼봐서느껴본건데요 75일때는 살좀빼야겠다 난리난리고 50까지 빼고나니 몸에 비해 뱃살이없긴한데.. 여름에 반팔입으면 허리살없는게보이니까 제허리보고 강원도에 축느러진 오징어말려놓은거같다고하던데여?? 저런표현들어본적있나요? 살찌나안찌나 오지라퍼들은 어쩔수없어요 근데 뚱쓰보단 마른게훨씬나아요
베플남자ㅇㅇ|2021.07.16 17:30
뚱뚱한것 보단 마른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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