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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편의점에서...

장용호 |2008.12.09 15:10
조회 813 |추천 0
저는 부천에 사는 평범한 대학생 입니다
시험기간때문에 학교에서 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길에 항상 지나가던 심곡동 부천역 근처를
걸으며 집에 가고 있었죠 몇일전 어느때와 같이
학교를 가려고 지하철을 타기위해 갔었습니다
개찰구쪽으로 가 교통카드를 찍으니
카드 인식이 되지 안길래 역무원에게 물으니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며
카드가 고장이나서 가까운 GS25 등 고장교환을
해주는 곳을 열려주던군요 당연히 전국 어느곳에나
있는 GS25 편의점이 귀에 쏙 들어왔고요
지나던길에 부천역 근처의 심곡타운 편의점으로 갔죠
(오늘 새벽)2008.12.9 오전1시30분도
 편으점의 들어가니 저희 어머니뻘 되시는 아주머니께서 계셨는데
제가 아주머니께 티머니 교통카드 교환에 여부를 물어봤습니다
아주머니는 귀찬다는 표정으로 절 맞이 하시길래 새벽시간에
피곤하셔서 그러겠거니 생각하며 별일 아니라고 넘겼죠
저에게 작성해야되는 서류를 거의 던지다시피 주셨죠
기때부터 기분이 정말 많이 상했습니다
서류를 주시면서 펜을 주셔야 한다는
생각이 보통사람들의 보편적인 생각인데
펜을 안주시길래 아주머니 펜좀 주세요 제가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아주머니 참 가관이더군요 저에게
펜도 안가지고 다니냐는 식으로 어이없단듯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진짜 솔직하게 말하자면 그자리에서 서류종이를 찢어버리고 싶을 충돌을 느꼈습니다
보통 카드결제시 펜을 주시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제가 당연히 참아야하는게 도리라 생각하여 조용히 펜을 받았습니다
펜을 가저가서 안줬다니 뭐라하는 아주머니의 덕두리 같은 몇마디를 들으니
가뜩이나 흐트러진 감정을 잡느라 힘들었는데
아주머니가 또 한마디 내 밷으시던군요...
계좌번호 틀리면 돈 안들어 온다고 어린아이 달레듯 아쭈아쭈 친절하게
말해 주셨죠 아무래도 금전 관련 서류기때문에 작성해야할 정보들이
많았구요 그중 아주머니의 보충설명은 단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카드 넘버를 쓰라는 듯한 12~13정도??의 빈칸이 있었는데
처음해보는 서류작성이라 아주머니께 물어보고 싶었지만
지금까지 글을 읽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물어 보고 싶겠습니까???
그저 대략 감으로 적어서 제출을 하고 아주머니의 명찰을 보니 "정적임" 이라는
당당한 성함이 적혀 있으시더군요 저는 아주머니께 사장님이세요? 물으니
그렇다고 하셨는데 파트타임 알바생도 그렇게 사람 막대하지 않아요
차라리 파트타임이셨으면 아주머니가 새벽에 일하시느라 힘드셔서 그랬거니 하며
넘길 생각이였죠 사장님이라는 말에 GS기업 자체에 정말 큰 실망을 했습니다
제 왜람된 생각일수도 있지만 매상의 도움이 안되는 손님이 와서 저를 막대하셨나 하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네요 좀더 큰생각을 하셨으면 합니다
티머니 회사와 GS기업이 협력 업체 인지 뭔지 자세한것은
모르지만에 저의 교통카드 접수하러 GS25 편의점에 갔고
저는 부당한 요구를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주장할수 있는 요구를 했을뿐이고요
그리고 더 안타까운것은 그 아무머니께서는
전혀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시고
다른 손님께도 그렇게 할까봐 걱정이 많이 된니다
저는 Gs25 편의점은 물론 Gs회사의 기업이름이 들어간
곳은 안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제가 묻고 싶은 말은
GS기업은 점주가 되시는 분께 어따한 CS교육을 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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