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혼자 있어보니 별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구래두 우리 남편은 바람은 안피는걸 보니..
그저 자신의 현 상태에 대한 방어벽으로 채팅이란걸 하나봅니당.
하지만 전과는 많이 달라진게 사실입니다.
괜한 일에 짜증을 내거 말두 별루 없어지거..
사소한것에 예민해지거...
그치만 새로운 직장에 대한 관심보단 채팅에 더 관심이 있으니
문제가 아닐수 밖에여..
제 급여가 25일입니다.말일이 지나고 통장정리를 할때면
정말이지 한숨만 나옵니다.
담달엔 차보험료두 내야하구...
남편이 실직한지 3개월이 되었는데두...
시댁에선 전화두 없습니다..
제가 고생한다는 말 듣고 싶어서 이러는거 아닙니다
남편이 회사 그만 두었을때
잘난 둘째 시누가 앞으로 연락 안할테니 잘 먹구 잘 살으라고 했던말..
그 말이 뇌리에 맴돌아 모리가 터질 지경입니다.
제가 그만두라고 했던것두 아니거..
남편이라두 제대루였으면 합니다..
제가 가장 힘이되는 사람이 남편 아니겠어여?
조언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저두 이혼은 안하고 싶어여..
여태 아이를 못가진 심정 아실겁니다.
하지만 계속 노력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