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많은 댓글들 감사드려요!
상황 더 설명하자면 저는 독립했음+집 작년 겨울에 샀음+돈 못벌진 않음+연애는 항상 열려있음 이에요 ㅎㅎ
그리고 전 비혼주의가 아니라 정확히 말하자면 독신주의가 맞는것 같네요.
서른이에요 솔직히 저 결혼하기싫어요
아직 결혼 생각하기에 너무 이른 나이같기도 하고
저는 서른이면 이제 시작이라 생각하거든요
내 자신에 대해서도 잘 알고 능력도 어느정도 있고..
나이가 더 들어도 연애만 쭉 하고싶어요
도장 찍고 가족끼리 얽히는 자체가 저는 너무너무 부담스럽네요
결혼으로 묶여서 주어진 엄마,아내,며느리 이런것도
잘 할 자신도 없고 싫어요
근데 요즘같은 시대에 결혼 왜 안하냐 해야한다 라고 말하는 사람 없어요 몇년전만해도 많았는데 진짜 요즘은
시대가 변해서 없거든요 제 지인 친구들도 그렇고
근데 저희 부모님..저 결혼하는거 보고싶고 손주도 보고싶다네요. 그게 마치 음..뭐랄까 당연한? 그렇게 해야 해야할 일을 한거고 효녀노릇 한거라 생각하세요
결혼 하기싫다고는 피곤스러워서 말안했고
요즘 시대에 뭐 벌써부터 결혼이야 난 지금 혼자 즐기는게 너무 좋아 이러고 말았거든요..
결혼하기싫단 사람 보면 솔직히 무슨 생각드세요?
그냥 문득 궁금해졌어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궁금할순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