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 글 써 보는건 처음이라 너무 횡설수설 할까 걱정되네요..
일단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지금 결혼 준비를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 입니다.
근데 요즘 시국이 시국이잖아요 ㅠㅠ 그래서 그런지 급격하게 살이 찌고 자신감을 많이 잃어버렸어요ㅠ
그래도 예랑이가 많이 응원해줘서 다이어트를 다시 제대로 시작했습니다!
근데 집에서 혼자하자니 또 의지를 잃고 중간에 포기하고 요요올까 너무 걱정되서
이번에는 전문가의 손길과 함께 가야겠다 생각을 하고 여기저기 많이 알아봤는데
강변역 근처 류의원이 1:1로 꼼꼼하게 케어해준다는 말을 듣고 가봤어요..!
처음에가서 환복하고 인바디도 재고 의사선생님이 살이 찌는 이유랑 다이어트를 하기위해서 주의해야할 사항을 알려주셨구 초음파 검사에 들어갔어요. 초음파 보는데 와 제 지방이 복부에 진짜 엄청나더라고요..
이정도일줄이야.. 처음에 보고 충격을 먹었어요. 5-7 센치정도가 배에 지방으로 이뤄져있다고 하더라고요.
확실히 전문가랑 이것저것 검사하면서 비만 상담을 하니까 집에서 혼자 다이어트 했다면 정말 그냥 굶고 어디를 어떻게 빼고 이런거 없이 안좋게 뺐을텐데 확실히 전문가는 다르더라고요!!
검사 마치고나면 의사쌤이 지방이 집중되어있는 부분 중심으로 주사(드레스라인주사)를 놔주십니당!
아 근데 여기 너무 신기한게 주사를 분명 맞았는데 뭐지? 맞은느낌이 안든다고 할까요? 통증이 거의 없었고 의사쌤이 말하시길 여기는 주사가 안아파서 환자분들이 좋아하신다구,, 진짜 체고
저 주사 엄청 무서워하거든요 ,,.. 하나도 안아파서 중간부턴 힘풀고 맞았답니다 ,, 휴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건 주사 맞은지 2일 지났는데
56.9 에서 55.6으로 벌써 1키로가 순삭 됐어요!! 오마이갓 ㅠㅠㅠ
너무 행복해요 진짜 ㅠ 저 아무리 다이어트해도 자꾸 56에서 멈추고 55로 안내려가는거에요 너무 속상해서 증말 ,, 맨날 우울하고 자존감도 자꾸만 낮아지고 그랬는데 드디어 55를 만났어요ㅠ
몸무게가 내려가면서 막 현기증나고 힘이 없어지고 이런건 하나도 없구 이게 다 땀으로 배출되게 도와준대요. 그래서 그런가 불편함 하나 없이 일상생활도 가능하고 !! 아 진짜 너무 좋아요
이제야 다이어트 할 맛이 나는것같아요 :)
앞으로 최종 목표 몸무게는 48-47인데 다이어트 성공해서 다시 후기 남기고
딱 제일 예쁜 몸으로 결혼 하고싶네요ㅠ
앞으로 한두달 빡시게 노력해서 꼭 성공할게요!! 성공하면 또 후기 남기러 올게요!!~
횡설수설 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이건 첫째날 빠진 몸무게!
이게 두번째날 지금! 몸무게 ㅠ 넘 조타
전 ,,과 후,,
속옷이 보여서 좀 가렸어.. 넘 심하다 차이
진짜 쏙 들어갔지!!! 하 너무 행복해 그냥
예전 내 배…ㅋㅋ 툭 튀어나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