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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꾸 울고 조금이라도 삐끗하는 것 같으면 심하게 자책하고 내가 너무 싫고 한심하고 그래.
내가 생각해도 나 좀 위태로운 거 같은데 벗어날 방법이 없을까? 나 힘들어.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이나 우울증 극복하는 방법 좀 알려줘.

++++추가+++++

다들 고마워 !! 그래도 세상 착한사람들 참 많구나 싶어 !! 댓글들 다 읽어봤고, 정신상태가 나약하다는 댓글 보고 좀 충격받았지만, 그래도 다들 방법같은 거 추천해줘서 고마워, 제일 많았던 내용이 햇빛보고 걸으라해서 오늘은 자전거타고 왔어!! 열심히 매일매일 나가서 산책하려고 노력하려고. 또 우울해지면 댓글 보러 올게. 다들 고마워 (((o(*゚▽゚*)o)))♡

추천수62
반대수4
베플ㅎㅎ|2021.07.19 17:16
규칙적인 삶, 일상에서 작은 목표와 성취의 반복, 운동
베플ㅇㅇ|2021.07.19 17:51
나는 운동, 건강한 식단 만들어먹기, 청소, 산책이나 자전거타기 꾸준히 하는 중이야. 요즘 같이 볕 좋은 여름에 창문 열어놓고 청소기돌리고, 잡다하게 널브러진 거 싹 주워서 정리해놓고, 땀 흘렸으니까 샤워 쫙하고 에어컨 틀고 음악 틀어놓고 샐러드 만들어서 아아랑 먹고 선선해질쯤 자전거로 동네 한 바퀴 돌아.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헬스장도 아침이나 저녁에 꾸준히 가는 편이고.. 우울한 생각이 끼어들 틈이 없어. 유튭에서 건강하게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 브이로그같은 거 보면서 동기부여 얻고 따라서라도 해봐! 그러다 보면 몸매도 좋아지고 나만의 루틴도 자리잡을 거임. 플래너도 틈 나면 꼭 써보고. 그냥 온전히 내 공간, 내 몸, 내 공부에 하루를 몰두하다보면 다른 사람 신경 쓸 시간도 없고, 자책할 일도 없어. 우울해하지마! 잘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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