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를 맡게되었어요 양육비 관련
얼마면되니
|2021.07.20 20:47
조회 20,401 |추천 1
방탈죄송해요
지난달 제 언니가이혼을 했어요
조카도 언니가 친권.양육권을 갖기로했대요
문제는 조카를 저에게 보내고싶어해요(초4)
저는 해외살이 중인데 영어권이다보니
영어교육때문이겠죠
언니 사정때문에 딱히 거절은 못하고있는데
양육비때문에 이게 참 애매하네요...
얼마선이 적당하다고 생각하세요?
물론 양육.숙식 모두포함해서요
참고로 전 4인가족이고 언니는 월200을 얘기하고있어요
전 200으론 부족하다는 생각이구요
- 베플ㅇㅇ|2021.07.2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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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따질때예요? 애가 오면 쓰니가 주양육자가 되는겁니다. 애랑 관련된 모든 일에 대한 책임을 쓰니가 지는겁니다. 그게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나본데 저같음 월에 천만원씩 받아도 안할겁니다. 절대요.
- 베플ㅁ|2021.07.21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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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데려오지 마세요. 쓰니가 평생 책임져야 합니다. 저희집도 삼촌이 이혼하시면서 매월 생활비에 수고비 주겠다해서 엄마가 사촌동생을 데리고 왔는데 십년이 넘도록 단 한 번도 돈 못받았어요. 웃긴건 친척들이나 주변 지인들은 저희가 돈 엄청 많이 요구한줄 알아요. 그것만 문제면 그래 동생의 아이니.. 하겠지만 사촌동생은 저희 엄마가 예의를 가르치려 할 때나 숙제를 시키려 할 때마다 자기 아빠엄마한테 전화해서 거짓말로 둘러댔고 그 때마다 삼촌이나 숙모가 엄마한테 전화해서 자기 아들이 원하는 거 하게 그냥 두시라고 화를 냈어요. 제가 대학을 가고 취업준비를 할 때도 집에 있는 사촌동생이 밥도 안먹고 게임만 해서 저희가족이 골치가 아팠었는데 삼촌과 숙모가 번갈아 저한테 전화해서 니까짓게 뭘 한다고 돌아다니고 애 밥을 안준다고 하도 욕을해서 집에서 저희 가족은 다 사촌동생 시종처럼 살았어요. 그렇게 커서 취직을 했는데도 자기 부모한테는 대접 다 해드리고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부터 키워준 저희엄마나 저희한테 밥 한 번을 안삽니다. 제일 웃긴건 삼촌은 애를 저희한테 맡기고 자기 손으로는 키워본 적이 없어서 애는 거저 크는 줄 알고 자기 아이는 순해서 손 갈 일이 없었을 거라고 여기저기 말하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