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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화나서 여기라도씁니다(스압주위)

화나서여기 |2021.07.22 18:47
조회 329 |추천 0
음슴채로 쓰겠움 두서없고 엉망이라도 이해좀
너무 화가나서 자폭하자는 마음에 씀
난 중앙회 11층에 y양과 약2년정도 사귄사람임. 먼저 처음만난건 업무때문에 카톡하고 밥 한두번먹다가 친해지게됬음 그당시 y양은 사귄지3-4년정도 된 남친이 있었음 그러나 밥먹으면서 군대도 안간 남친 헤어질거라고 했음. 그렇게 y양이 남친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썸아닌 썸을탔음 매번 대릴러가고 남친이랑 데이트하는걸 기다리고 그렇게 헤어지길 기다렸음. 그러고 한달? 정도 후 전남친과 헤어지고 약2주정도 더 썸을 타다가 사귀귀로 한날 아직 사귀는게 아니니 본인은 헌팅술집을 가겠다고 해서 보내줬음 설마 헌팅이야 하겠어.. 이생각이었음.
근데 진짜 2:2로 술을 쳐먹고있었음.. 난 그것도 참고 기다렸다가 대릴러감. 그렇게 만취되서 계속 토하면서 그날 같이 있다가 그렇게 하루를 보낸 당일 우린 사귀기로했음. 초반에 우여곡절이 엄청많았음 나랑 잠자리 도중에 전남친 이름을 부르질않나 우연히 본 친구와 카톡에는 아 얘랑도 3년 만나야돼? 라는 식에 카톡을 봄. 난 그때마다 헤어지자함. 그때다 잡음 그런식으로 2년가까이 만남. 난 정말 헌신함 친구따위 다 내팽겨치고 오로지 y양에게 시간을 다씀. 모든 시간이 y양 이었음. 물론 y양도 나한테 잘함 난 정말 y양과 결혼하고싶었음.
그러다가 우연히 나의 어머님을 마주침. 그렇게 마주쳤더니 하도 부모임이 y양좀 대려와보라해서 대려감. 그후로도 2-3번 더 우리부모님과 밥을먹음 . 그때마다 우리는 싸웠음. 이유는 y양이 불편하여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있고 밥 먹으면 온지 1시간남짓밖에 안됬는데 가자고 눈치를주며 짜증냄. 난 그게 내심 서운했음. 그렇게 매번 싸우다보니 부모님께 가자고 하지 않겠다고 선언함. 그러다 3월 우리 부모님 두분다 3월생이라 생일날 다녀오겠다했음. 우리부모님께서는 y양을 대려오라했지만 나는 y양에게 갈래? 한번 물어보고 불편하다하여 그럼 시간날때 카톡이나 전화한통 드려달라고 부탁함. 알겠다고 하고 쌩깜 우리부모님 연락처도 모름. 물어보지도않음 서운했지만 싫어하는거 아니까 넘어감. 그리고 대망의 어버이날이었음. 이날은 내가 가자고도 안함. y양이 먼저 가자고 얘기를 꺼냄. 내심 고마웠음 노력해주는 모습이 너무 이뻣음. 그렇게 집에 도착했더니 부모님께서 새벽부터 한상 거하게 차려주심. 형이랑 형수도 있었음. 내심 불편해보였음 그래서 주목받는거 싫을까봐 말 더 안걸었음. 그렇게 밥만먹고 커피 사드리고 나오면서 내가 부모님차 주유해준다고 아부지차,형차,내차 이렇게 세대로 주유소로감. 주유하는동안 y는 차에있었음. 그렇게 주유 다하고 아버지랑 형이랑 차에서 내려서 내차 쪽으로와서 y양 잘가라고 차앞까지 와서 인사함. y양 차에 앉아서 가만히 고개꾸벅함. 이때 살짝 화가났음. 형도 y보다 10살이 많음. 보통은 내려서 인사하는거라고 나는 그렇게 배웠음. 그치만 이런걸로 뭐라하는건 너무 꼰대다 싶어서 그냥 참고 가다가 형이 해외 출장가서 y양 쓰라고 모자를 선물했는데 고맙단 인사를 못해서 형한테 고맙다고 전화하라고 했음. 흔쾌히 전화함. 그후 난 형이랑 부모님이랑 아직 같이있는데 형한테만 전화하면 그러니 부모님께도 전화해서 오늘 너무 잘먹었다고 전화한통 드리러고했음. 이때 y양 얼굴에서 처음보는 세상 짜증난다는표정으로 아까 나올때 했잖아 ㅡㅡ 함. 난 이 말보다 표정이 더 상처였음. 난 친구네 부모님이 밥차려줘도 감사하다고 전화드림. 하물며 여자친군데 너무 서운하고 이해 안됬음. 이때부터 y양에게 시들해짐. 그렇게 한달정도 더 만나다 내가 시간 가지자고함.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음. 난 정말 내시간 하나 안쓰고 y양에게 올인했음. y양이 친구만나야 나도 친구만났다가 y양 다 놀면 집에 데려다주고 항상 이랬음 혼자 집보낸적 사귀면서 손에 꼽음. 그러기에 내시간이 없어서 자유가 필요하기도하고 내가 이렇게까지하는데 전화한통이 힘들까.. 이런 서운함에 정이 떨어졌음.(절대 내가 무리한요구 한적없음. 부모님 2년만나면서 3-5번 본게 전부고 불편한거 알지만 한번도 우리 부모님이 y양 돌려보낼때 빈손으로 보낸적없음. 나도 y양 부모님 본적없지만 선물 많이보냄. 꾸준히보냄) 그렇게 3주 딱 시간을 가지고 헤어지자고함. 여기부터가 내가 글쓰는 이유임. 그후 난 5일만에 후회하며 붙잡음. 정말 울며불며 매달림. 근데 왼걸 3일만에 남자친구가 생김. 썸아니고 남친생김. 헤어지길 기다릴테니 돌아와달라고 빔. 안돌아옴. 그렇게 난 코로나때문에 자가격리에들어감. 3일동안 또 울며불며 빔. 애초에 딱잘라서 안돌아온다고 그만하라고 했으면 그만했을꺼임. 난 싸이코가아님. 물어볼때마다 몰라 연발임. 그후 난 격리소에들어감 12일동안 정신나가는줄암. 그안에서도 계속 잡음. 남친이랑 있을때 빼고 내전화 다받음. 데이트 어디서 했는지 나한테 다말함. 데이트하고왔는데 오빠생각 많이나더라 연발함. 남친 어리고 술개쳐먹고 또라이같다고 욕함. 그러면서 돌아오라면 또 몰라 연발함. 남친이 좋다고 말하면 안잡을꺼고 안좋다고 말하면 기다릴게 라고했더니 안좋다 근데 모르겠다 라고 또 연발함. 그렇게 난 격리가 끝나고 바로 만나러감. 핸드폰에 남친 배경화면보고 난 이미 정신나감. 돌아오라 연발함. 내품에 안겨있으면서도 몰라로 일관함. 그렇게 주말이옴. 토요일날 정리하겠다 하고 일요일날 데이트하러감. 일요일까지 정리하라고햤음. 월요일이됨. 안기다린다 둘이 행복해라 함. 근데 기다려달라함. 화요일이됨. 또 정리안함. 그날 거의 연인처럼 페이스타임하고 난리남. 그와중에 2시간가량 연락두절 난 남친정리하러간줄 알았음. 근데 아니었음 친구랑 수다. 내가 불안하니 카톡이라도 한통 남겨달라함. 그와중 다시만나면 샤넬에일하는 친구한테 연락해서 가방구해달라고 부탁함 여기서 살짝 빡침.다음날됨 아침10시까지 통화중 나한테 연락 한통도 안옴. 남친이랑 통화중이었다고함 정리하고 연락하려고했다고함. 인내심폭발 화내면서 꺼지라고함 너는 헤어지는날까지 나보다 그새끼가 먼저냐고 화냄. 다신 안만나기로 마음먹음. 그후 몇일후 y양한테 연락옴. 전화온것만봐도 흔들림 기쁜마음에 왜전화했냐고 물어봄. 잘못걸었다고함 돌아와라 모르겠다 계속 반복.
그렇게 2주정도 반복. 참고로 y양 현남친 내 친동생 친구의친구임 . 난 말함 기다려달라고하면 기다리겠고 기다리지말라면 안기다리겠다. 그랬더니 또 몰라 이지랄. 개빡침 이성을 잃음 개쌍욕하고 니 현남친한테 디엠에서 나랑 한카톡 니행동 다 말하겠다 협박함. 그렇게 2시간 통화. 협박만하고 그냥 잘못먹고 잘못살아라 하고 끊고 연락 안하고 나도 아무나 만나고있었음 그러던중 내 생일에 전화옴. 다시전화했더니 안받음. 그러고 다음날 또 잘못걸었다 시전. 난 그걸 또 다시잡음 또 몰라 시전.이때부터는 얘가 남자 둘로 저울질중이라는게
확실해짐 ㅅㅂ 그렇게 몇일 또 반복 그러다 내가 인스타 페북 전화 다 차단한다니까 차단하지말라고함. 자기 후회하면 어떡하냐고. 더빡침. 내가 다 차단함. 그렇게 차단했는데 내가 병신이지 또 못참고 전화함. 받음. 장난침. 그렇게 내가 너무 힘드니 나를 차단해달라 부탁. 그건 자기 자유니 차단하라말라 하지마라함. 그렇게 y양 생일전날 마지막 좋게 카톡보냄 이제 더이상 화내기도싫고 좋으면 계속 그남자 만나고 후회되면 연락해줘 이제연락안할게 하고 퇴장하려는데 카톡으로 또 아무렇지않게 장난 때마침 회사앞이었는데 퇴근길에 내 차있는데로 옴. 난 분명 오지말라고함 정리하기전까지 오지말라고함. 근데 옴. 차에타서 입맞춤(키스)함. 그렇게 또 연락해서 잡음 또 몰라 시전 신발 그렇게 걔남친한테 연락해서 그런애라고 말하고 여기에도 씀 사람가지고 적당히 놀아라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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