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첫 사회생활, 원래 다들 이런걸까 내가 바보같은걸까

ㅇㅇ |2021.07.23 21:46
조회 111 |추천 0
이제 성인 되어서 막 사회생활 시작했는데 그냥… 너무 자존감 깎이는 중이라서 두서없이 글 적어봅니다. 조언이나 생각들 편하게 적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했던 작은 행동들이 정말 눈치없는 짓이었고 얼마나 센스없었는지 지적받을 때마다 진짜 제가 너무 한심하고 죽고싶고… 여태까지는 나쁜 줄 몰랐던 행동들이 사회생활에선 되게 중요한 센스들인거… 저는 왜 그런 눈치를 일찍 기르지 못했는지 너무너무 후회되고 속상합니다… 다들 그런 센스는 어디서 기르는 건지 제가 잘못 큰 건지 너무 걱정돼요.
심지어는 아는 것도 막 실수도 하는데 나 자신이 너무 한심해집니다…
주변 사람들, 상사들, 저랑 같이 입사한 사람들은 그런 실수 없이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은데 저만 이렇게 자꾸 실수하고 모르는게 많고 그런 걸까요? 그렇다면 어떻게 빨리 실수도 줄이고, 눈치도 늘릴 수 있을까?
너무 답답하고 초조해서 글 써봅니다. 다들 이런 과정을 겪는 건가요? 역시 제가 바보같은 거겠죠? 자꾸 지적받는 경우에는 상사분을 위해서라도 눈치껏 퇴사하는게 맞는지까지 생각이 흘러갑니다. 도와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