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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갔다가 생긴 어이없는일(공용주차장, 에티켓 지킵시다)

쓰니 |2021.07.25 19:34
조회 79 |추천 0
주말에 엄마랑 친 오빠랑 마트에 갔었습니다. (전 참고로 여자)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았고 주차할 공간도 없더군요.
겨우 주차할 자리를 찾았고 자리에 주차를 하려고 했는데 옆에 차가 저희가 데려고 했던 주차자리까지 침범하고 아이도 그 자리에서 왔다갔다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엄마는 '빵'하고 클렉션(?)을 울렸는데요.
그 엄마 처럼 보이는 사람이 저희를 째려봤습니다. 눈이 찢어질 정도로.
그리고 나서 저희 친오빠는 내려서 '저희가 주차하려는데 빨리 비비켜주세요'라고 했어요. 주차를 하기위해 멈춰서 있어서 뒤에 차가 죽 서있었기 때문이죠. 그러더니 갑자기 소리를 겁나게 치면서 저희 엄마한테 '아들 교육좀 제대로 시켜요!!!' 이러더라구요. 소리를 얼마나 고래고래 치던지 귀청이 떨어질뻔 했어요. 조금 선 넘는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아줌마한테 말 한마디하려고 입을 땠는데 아줌마가 '따박따박 말대꾸하지 말라고!!!'라고 하며 삿대질을 하더군요. 어이상실하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하머 팩트만 얘기하려고 다시 말을 꺼냈는데 오빠가 그냥 가자고 하더군요. 오빠도 상대하기 싫었나봅니다. 그런 사람한테 까지 힘을 소비하기 싫었나봐요.
이렇게 사건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제발 사람많고 차많은 위험한 공간에서 아이를 혼자내버려두지 마세요. 차 주인도 조심해야하지만 우선 아이를 잘 관리하는게 부모가 해야할 일 입니다. 무조건 차 주인 탓하지 마시고 아줌마도교육을 제대로 받았으면 합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뒤에는 차가 죽 서있었고 차를 빨리 주차해야하는 상황이라 비켜달라고 얘기한건데 그거에 화내는 그 아줌마도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주차공간까지 침범한것도 그렇구요. 제발 매너있고 신사적이게 행동합시다. 누구는 소리를 못질러서 안하는게 아니구요. 저도 소리치는거 잘합니다. 그리고 선넘는 말은 안했으면 좋겠구요. 공용주차장이니 많큼 기본적인 에티켓을 지키며 생활합시다.
+저희가 잘못 한걸까요?
+이건 제가 상관하지 않아도 되지만 아줌마가 그렇게 소리치는데 아이들은 깜짝 놀라지도 울지도 않터군요. 얼마나 매일같이 소리를 쳤으면 놀라지도 않을까요. 아이들이 안타까웠습니다. 아이들에게 직접적으로 한건 아니지만 소리를 치는 행동은 아이들에게 학대를 하는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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