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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의 경제적인 지원, 시댁에 말하는 게 좋은가요 안하는 게 좋은가요?

고실이 |2021.07.26 00:05
조회 60,954 |추천 28

저희는 맞벌이 부부인데요
남편이나 저나 공부만 하다 결혼한 요리 초보이고 일에 지쳐 대충 때우게 되는데 친정어머니가 늘 냉장고를 채워주세요 반찬 뿐 아니라 각종 과일까지요
가끔이 아니라 일정하게 매주요.(냉장고 채워주신다고 써놔서 신혼집 드나드는걸로 생각하시는 분 계시는데 직접 냉장고 문 열고 넣으시는거 아니에요 신혼집에 전혀 안오십니다)

근데 시어머니가 맨날 이렇게 물어보세요
"너희는 뭐 별로 안먹고 살지? 음식 해줘봤자 다 못먹고 버릴테니 해줄 필요없지?"라고 한번도 해주신 적 없으면서 물어보시는데 (평소 요리하는거 싫어하심)
저희 안먹고 살지않고 저희 부모님이 이렇게 살뜰하게 저흴 챙겨주셔서 저희가 잘 먹고 잘 지내는거라고 말을 하고 싶거든요.
말하면 안좋을까요???

추천수28
반대수100
베플ㅇㅇ|2021.07.26 05:47
아들 사돈네서 잘 해주는 거 고마워할 사람들이면 저따위러 말을 안합니다. 친정 부유하고 잘 챙겨주는 거 말해봐야 우리도 좀 먹어보자 할 사람들 같은데 너무 자세히 말하지 마요. 정 말하고 싶으면 친정에서 챙겨주셔서 굶고 다니진 않아요라고 하세요.
베플지니|2021.07.26 06:59
전 엄마가 이사할때마다 가전 가구 같은걸 잘 바꿔 주시는데 다 얘기해요. 아들이번돈 펑펑 쓴다고 오해할까봐. 시댁도 알건 알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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