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얘기할데도 없고 검색해도 안나와서 여기다 끄적여봐요
저는 가족중에서 독립적입니다
제가 받은돈으로 해결할려고 하고 무슨일이 생겨서 돈이 나갈 일이 있으면 가족에게 얘기하기 보단 친규들에게 돈을 빌리는게 마음이 더 편해요
근데 이게 왜그런지 생각했더니 제가 전에 부모님께 해줄주알고 엄청기대했던 요청에 부모님이 응해주지 않았을때 서운함? 그리고 억울함? 그런게 있는거같아요
그래서 부모님한테 부탁했는데 거절당해서 상처받는거 보다 그냥 내가 내힘으로 해결하자라는 생각이 많은거같구요
근데 신기하게 친하고 소중하다 느끼는 사람일수록 실망? 을 더 많이 하는거 같아요
결혼할 사람에게도 제가 그러는 모습이 느껴지더라구요
남자친구한테 핸드폰케이스를 사달라고 했어요
근데 뭘 사달라고 한게 정말 손에 꼽을 정도였는데
사줄슈 없는 이유를 얘기하는데 그 이유가 이해가 됬어요
근데 이해는 되지만 뭔가 모르게 섭섭하고 약간 그게 사주기 어렵나?
큰걸 바란게 아닌데? 이런생각으로 상처를 받는 내모습을 발견해요
거절을 하고 거절한 이유에 대해 얘기를 하면 그 이유가 내가 납득할만한 이유고 이해는 되요
하지만 내가 바래서 얘기할때 들어주지 않으면 억울할때도 있고 점점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는거 같아서요
이러면 주변사람도 힘들고 저도 힘들거 같아 제가 왜그런지 알고 고치고 싶어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