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직장 동료의 갑질 대응 방법좀..알려주세요..

허참 |2021.08.01 19:54
조회 3,192 |추천 1

제가 다른 직원과 웃고 떠들고 있으면 째려봄...

 

업무실수를 제가 캐치해서 수정요청하면 엄청 짜증냄...심지어 이씨~하면서 욕도 하는것 같음..

그런데 업무실수가 많고.. 본인이 맡은 업무인데도 몇년이 지나도 몰라서 나한데 맨날 대신 해달라고 함.심지어 다른 직원들은 아예 그 직원 업무임에도 나한데 물어봄..

 

제가 업무적으로 메일을 보내면 기분나쁘다고함..(다른 직원들은 내가 보내준 메일이 업무에 도움이 되서 고맙다고 함)

 

그런데 그 직원은 나보다 4살이나 많고 직급도 나보다 높은 직원임...그런데 이번에 또 그직원이 승진함...

 

승진한 이유도 사장한데 잘 보여서..사장이 하라는 것만 함.

 

승진하자마자 나한데 메일을 보냈는데..어이가 없음...

 

나보고 예의와 기본이 없다고 막말을 적어서 메일을 보냄...앞뒤 내용도 없이...

 

이제 본인이 나랑 직급이 어느정도 차이가 나니 이렇게 표현해도 된다고 생각한듯함...

 

감정적인 메일에 난 이성적으로 메일을 보냄...

 

난 너랑 대화를 해본적도 없는데 니가 날 어떻게 아냐... 함부로 판단하지 마라...좋은 상사가 되어라...뭐..대충 이런 내용으로 좋게...좋게... 보냈음.. 승진 축하한다는 말과 함꼐....

 

첨엔 기분이 나빠서 싸울까..생각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그 사람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듬...

 

오죽하면 자기 승진했으니 알아달라고 저렇게 징징거릴까...싶어서 안타까움....

 

존재감도 없어서 직원들이 따르지도 않는 직원인데..본인이 그걸 너무나 잘 알고 있음...

 

이번에 업무능력도 안되는데 중간관리자로 승진은 했는데... 직원들이 알아서 본인을 대우해주길 바란듯...

 

그런데 직원들이 오히려 본인보다 나를 더 잘 따르다 보니 승진한 김에 직급으로 날 찍어누를려고 한 느낌... 

 

그리고 대놓고 내 면전에 얘기도 못하고 메일로 보내는 베짱없는 사람인거 같아요

 

다른사람 말에 의하면 능력이 없어서 본인이 무시당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듯 하고... 나를 직장동료나 부하직원이 아닌 경쟁대상자로 생각하는거 같다고 함. 그리고 자격지심이 심한사람이라고...

 

그리고 너무 속이 좁고 생각이 짧은듯... 나이가 46살이고 승진도 했으면 좀 관대해지고 직원들을 포용할 줄 알아야 하는데....

 

본인 인성 나쁜건 생각못하고 나보고 예의와 기본 없다고 운운하기나 하고 정말 능력이 안되는 사람인듯

 

다른건 둘째치더라도 중간관리자로서 직원들을 좀 아우르고 했으면 좋겠는데... 그걸 그 직원이 안하고 있어서 아니 못해서 내가 하고 있음...근데..그게 또 본인을 무시한다고 생각하는듯...

 

이제직급으로 갑질할거 뻔한데..

 

이런 사람 어떻게 상대해야 할까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