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새벽 5시~5시반에 아침밥을 꼭 먹어야 합니다.
빵 절대 안되구요.
밥,국,반찬이어야 합니다.
남편은 키168에 100키로 입니다.
저는 아침을 원래 잘 안 먹거나 커피한장 정도인데
그래도 출근하는 남편 생각해서 아침을 차려주려고 노력하지만 체력이 딸립니다.
결혼 후 갑상선에 혹도 생겼어요.
저도 출근을 하지만
힘들면 회사 다니지말라. 누가 다니랬나?는 비아냥거리는 말에 악착같이 출근은 하고 있습니다.
남편회사에서 8시면 아침을 줍니다.
하지만 남편은 절대 회사에서 안 먹겠답니다.
제가 힘들어서 아침을 못 차려주면
난리를 부리며
시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아침 안 차려줬다고 일러바치고
시어머니는 바로 달려와서
난리를 치거나
전화를 몇십통씩 합니다.
저 너무 힘들어요.
밥상을 엎어버리고 싶어요.
엉엉!!